‘숲이 사라질 때 우리에게 오는 위기’
숲이 사라질 때 우리는 어떻게 될까?
우리는 숲이 없어도 안전할까?
‘세상을 담는 청소년’의 첫 번째 책 『숲이 사라질 때』를 출간했다. 기후변화에 따른 생태계 위기를 경고해온 식물지리학자 공우석 교수는 이 책에서 지금 우리 숲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숲이 사라질 때 우리 삶과 지구 환경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살펴본다.
가까이에 있는 마을숲, 멀리에 있는 열대우림과 타이가 숲이 사라지는 것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 숲은 땅, 공기, 물, 생태계 그리고 인간의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다. 내가 먹는 불고기와 삼겹살, 햄버거, 치킨, 식사 뒤 마신 커피와 달콤한 초콜릿, 이 모든 것은 숲의 생명력은 물론 기후변화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이 책은 숲이 사라지면 기후시스템에 어떤 일이 생기며, 도시에 숲을 늘려 가꾸면 우리에게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 살펴보고, 이를 통해 우리 자연의 현실과 기후변화 문제, 왜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고 공생해야 하는지 깨닫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