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돕는 인간, 퍼실리테이터의 시대가 온다
글쓴이
봉현철 외 3명
출판사
초록비책공방
출판일
2022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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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봉현철

전 전북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평생을 ‘사람이 곧 경영’이라는 신념으로 연구해 온 학자이자 실천가다. 독일 레겐스부르크 대학교에서 인적자원개발(HRD)을 전공하고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한국액션러닝협회장과 한국인사관리학회장을 역임하며 구성원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액션러닝(Action Learning)’을 한국 기업 토양에 뿌리내리게 하는 데 헌신했다. 30여 년간 정들었던 강단을 떠나 현재는 캐나다 밴쿠버의 맑은 자연 속에서 거주하고 있다. 이번 책을 위해 그는 태평양을 건너 의사, 간호사부터 행정 직원, 조리원, 미화원에 이르기까지 전주병원 구성원 46명을 직접 만났다. 1년여의 세월 동안 200시간이 넘는 대화를 나누며 경영학의 어떤 이론으로도 온전히 설명할 수 없었던 전주병원만의 독보적인 자발성과 애사심의 정체를 추적해 전주병원의 30년을 입체적으로 복원해 냈다. 현장의 평범한 일상 속에 숨겨진 병원의 확고한 철학을 발굴해 낸 그는 좋은 조직이 세상에 전하는 선한 영향력을 기록하는 스토리텔러로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어디 좋은 아이디어 없나, 돌아가면서 말해볼까?”
아이디어 도출에서 문제해결까지 화기애애한 회의 만들기


최근 퍼실리테이션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어났다. 수평적 조직문화, 애자일, 디자인씽킹, MZ 세대에 이르기까지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이러한 관심의 바탕에는 무엇이 깔려 있나. 퍼실리테이션은 어떻게 사용하고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흔히 퍼실리테이션이라고 하면 ‘외부 강사가 포스트잇을 이용하는 등 특별하게 진행하는 회의나 워크숍’을 떠올린다. 하지만 사실 퍼실리테이션은 업무를 잘하기 위한 역량이다. 즉 리더가 구성원들의 협업을 자발적으로 끌어내어 일을 잘하고 싶다면 퍼실리테이션 역량이 필요하다.

이 책은 조직 내부 또는 외부 프로세스 전문가로서 퍼실리테이터가 회의 내용에는 개입하지 않으면서 회의 참가자들이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도록 분위기 조성, 의사소통, 의사결정, 문제해결, 갈등관리, 시간관리 등의 측면에서 참가자들을 돕고 촉진하는 퍼실리테이션의 본질과 응용을 What, Why, How의 관점에서 심도 있게 서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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