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명은 만암卍庵, 호는 지허止虛이다. 건국대 사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문학박사), 한국 근 · 현대 불교를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책임연구원, 부천대 교양과 초빙교수, 조계종 불교사연구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동국대 연구교수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한국근대불교사 연구』,『한국 현대불교사 연구』,『근현대불교의 재조명』,『한용운 평전』,『용성』,『새불교운동의 전개』,『민족불교의 이상과 현실』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이 책은 지난 20년간 외곬으로 만해 연구에 몰두해 온 김광식 교수가 그동안 단편적으로 조명해온 만해사상을 계승한 인물과 단체에 관한 내용을 역사적 사료와 증언을 바탕으로 보완 정리한 학술서이다. 그동안 저자는 만해 한용운에 대한 평전 및 연구서 발간, 논문의 집필, 대중적 글쓰기, 강연 등을 통해 만해의 삶과 민족운동, 불교 개혁에 대한 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루어 왔다. 한편으로 백담사 만해마을 연구실장, 만해학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만해사상실천선양회에서 추진한 만해 관련 각종 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왔다. 그리고 동국대 교수로서 동국대학교에 개설된 만해 강좌를 오랜 기간 담당하였다. 만해정신의 계승과 실천의 역사를 만해학의 범주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저자는 이 책에서 만해의 동지와 제자들의 다양한 삶에 대한 연구, 그리고 만해사상의 계승에 관련된 단체에 대한 연구 성과를 집중적으로 수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