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작가와 일반인을 위한 직역 금강경
이 책은 불교인을 위한 책이기보다는 불교를 교양으로 알고 싶어하는 일반인 및 웹작가를 위한 책이다. 이 경 속에는 우리 동양 문화의 세계관이 담겨 있으며, 그래서 문화 콘텐츠로서도 꾸준히 제 역할을 하고 있다.
아주 옛날, 선남자 선여자, 우바새 우바이 들은 지금과 같은 수준의 교육을 받지도 못했고, 의식이나 머리 역시 지금처럼 깨어 있거나 하지 못해 금강경을 듣고 그 한량없는 공덕과 뜻을 이해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우리는 21세기 사람들, 글자의 의미만으로도 금강경을 이해하는 데는 무리가 없다. 그렇게 이 책은 시작되었다.
불교인이라면 이 책을 금강경 입문 전후의 참고서로서 이용하여도 좋다. 하지만 이분들께는 이 책의 글자 그대로보다 높은 차원의 강해를 들어 보시기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