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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감사
글쓴이
김영희 저
출판사
훈훈
출판일
2022년 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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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영희

한 명의 엄마로서, 한 명의 아내로서, 한 명의 친구로서, 한 명의 성도로서 성실하게 진실하게 살다간 사람.

책 소개

분야종교
엄마, 라는 이름에 울컥하는 독자들에게…
엄마,를 먼저 보내고 엄마를 그리워하는 독자들에게…
일상 속 사소한 감사를 소중히 여기고 싶은 독자들에게…


40살이 되기 전 39살 초여름, 엄마를 갑작스럽게 먼저 보내야 했던 소재웅 작가는 엄마의 첫 기일을 맞아 엄마의 흔적을 찾기 시작한다. 다행히도, 엄마가 남긴 일기 스물여덟 조각이 발견되었다. 엄마가, 엄마의 교회 친구들과 함께 매일 남긴 ‘감사 일기’ 스물여덟 조각이었다. 몇 개 되지 않는 그 일기들을 읽으며, 아들 소재웅 작가는 다시 한 번 엄마의 향취를 느꼈다. 그리고 이 일기들을 책으로 출간하기로 결심한다. 스물여덟 개의 감사 일기에는 그의 엄마가 그대로 담겨 있었고, 본격적인 투병 생활이 이어지기 전, 남은 에너지를 쥐어짜서 세상을 밝게 바라보려는 엄마의 발버둥이 담겨 있었기 때문이다.

〈엄마의 감사〉에 등장하는 스물여덟 개의 감사 일기에는 거창하거나 화려한 고백 같은 건 담겨 있지 않다. 일상 속에서 만나는 존재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일상 속에서 누리는 자연이 얼마나 소중한지, 매일 봐서 그 소중함을 잃어버린 가족이 얼마나 소중한지, 엄마 김영희가 일상 속에서 느낀 깨달음이 매우 담담하고 담백하게 이어진다.

“이 책 〈엄마의 감사〉는, 아들 소재웅이 엄마를 사랑하는 분들에게 보내는 편지 같은 것이다. “저도 엄마 많이 보고 싶고, 때론 마음이 사무쳐요. 그 마음을 굳이 부인하지도 말고, 또 굳이 억누르지도 말고 앞으로도 그리워하며 살면 어떨까요. 대신 엄마가 남기고 간 사랑의 흔적들, 감사의 흔적들을 우리 역시 삶으로 살아내보아요”라며 조심스럽게 건네는 편지.

이 책이 하늘에 계신 엄마에게 기쁨이 되면 좋겠다. 이 책이 엄마를 아끼는 모든 분들에게 위로가 되면 좋겠다. 이 책이 우리를 ‘감사하고 자족하며 살아가는 삶’으로 안내하면 좋겠다.

그리고, 천국에서 엄마를 다시 볼 그 날을 꿈꿔본다.
나의 좋은 친구였고
누군가의 좋은 친구였을,
나의 좋은 엄마였고
누구낙의 좋은 엄마였을,
나의 좋은 멘토였고
누군가의 좋은 멘토였을,
나의 아름다운 엄마 김영희.

엄마를 다시 볼 그 날을.”

-아들 소재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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