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보다 지혜로운 오늘을 살고 싶은 현대인을 위한 자기계발.
여러분은 삶 에서 깨달아야 할 가장 중요한 게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많이 직면하는 의문이지만, 아쉽게도 그 어디에서도 속 시원한 답을 찾을 수 없지요.
저자는 예로부터 전해오는 우화 속에서 그 답을 찾으려 합니다.
성공과 행복의 작은 등불이 되어줄 삶의 교훈이 담긴 이야기.
《유쾌한 자기계발》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근원적인 답을 '자기 자신'으로부터 찾으라고 귀띔한다. 스쳐 지나간 과거의 기억 때문에 괴롭다고 해도,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 수 없어도, 또는 내일이 오는 게 두렵다고 하더라도 내면을 찬찬히 들여다보면 컴컴한 어둠을 뚫고 새어나오는 한줄기 빛을 발견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그러나 현대인들에게 내면의 소리를 경청하라는 말만큼 어려운 주문은 없다. 바쁜 일상에 매몰되어 일분일초도 내기 어려운 현대인에게 고정된 형체가 없는 내면을 들여다보라는 말은 하늘의 구름을 잡으라는 말만큼이나 추상적으로 들린다.
이 책은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삶의 지혜를 우화를 통해 쉽고 분명하게 전해준다. 동서고금의 위대한 스승들의 삶을 보면 인생을 우화에 비유해 괴로움과 즐거움을 논해온 예가 수없이 많다. 그래서 우화에는 우리가 모르고 지나쳤던 삶의 지혜와 교훈이 가득하다. 직접 대놓고 말하면 흔하디흔한 설명이 되어버리지만, 우화라는 이야기 형식을 빌리면 인생의 어려운 방정식도 술술 명쾌하게 풀린다.
그렇다고 이 책이 우화의 입을 빌려 일방적이고 획일화된 인생 변화를 주장하는 건 아니다.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법, 그리하여 내 인생의 당당한 주인공으로 거듭나는 법 등을 정감 어린 따뜻한 시선으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짚어준다. 큰 고기를 잡으려면 깊은 바다로 나가야 하듯이 마음속 보물을 건져 올리기 위해서는 마음의 바다에 낚싯대를 드리워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