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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키즘
글쓴이
김동일 저
출판사
경상국립대학교출판부
출판일
2022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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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동일

현재 경상국립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부교수인 김동일은 성균관대학교, 런던 정경대, 셰필드 대학교를 거쳐 영국 워릭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정치학 강독, 삶의 정치철학, 이데올로기의 이해, 그리고 현대 사회와 정의론 등을 강의하고 있다.

연구 논문으로는 「정의로운 분배를 위한 포괄적 원칙」, 「Liberty, Right, and Duty: Their Conceptual Relationship」, 「Right, Equality, and the Fairness Obligation」, 「분배정의론이란 무엇인가?」, 「Gap between Parental Justice and Non-parental Obligation」, 「정치철학의 정치철학적 이해와 교육」, 「시민 의무의 정치철학적 기초」, 「행복한 민주시민의 지성과 덕성」, 「국가의 규범적 이해를 위한 분석의 틀」, 「Can We Make a Democratic Decision by Voting?」, 「고전 유교 분배 정의관의 특징과 의미」 등을 국내외 저널에 출판했고, 단행본으로는 『삶의 정치철학』을 박영사에서 출판했다.

현재 인간의 본능, 본성, 그리고 본질의 관점에서 정치의 메타적 역할, 그리고 아나키즘과 평화의 관계 등에 대해서 고민 중이다.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이 글은 정치철학이 아나키즘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그 이유를 설명한다. 이 글은 아나키즘을 옹호하거나 주장하지는 않는다. 아나키즘의 이론적 타당성이나 실현 가능성을 자세히 다루지도 않는다. 그러나 아나키즘의 문제의식으로부터 정치철학이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아나키즘을 정치철학의 유일한 출발점으로 제시하는 것이 아니며, 다른 이론을 배제하거나 부인하는 것도 아니다. 다만, 유력한 출발점으로서 제시하는 것이다) 그 근거로서 이 글은 다섯 가지 이유를 제시하는데, 그전에 주제 중심으로 정치철학 하기의 필요성을 조금 더 설명하고, 아나키즘에 대한 일반적 오해의 해소를 시도한 뒤, 이 글이 정치철학의 출발점으로서 제시하는 아나키즘을 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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