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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년생 아들 육아
글쓴이
안현진 저
출판사
프로방스
출판일
2022년 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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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현진

일상을 담는 에세이스트. 세 아이를 키우며 읽고 쓰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글을 쓸수록 평범한 일이 특별한 일이 된다는 것을 느낍니다. 보고 듣고 경험한 일을 글 속에 담아내고, 육아와 더불어 성장해 가는 엄마의 모습을 블로그에 기록해 오고 있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내 삶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길》, 《오늘도 마침표 하나》(공저), 《연년생 아들 육아》가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hyunjinee_an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평생 여자로만 살아온 엄마의 연년생 아들 육아 에세이
아이와 엄마가 함께 자라온 시간의 기록


막연히 두 살 터울 나는 딸 하나, 아들 하나를 꿈꿨었다.
스물다섯에 결혼하고, 스물일곱에 연년생 아들 둘 엄마가 되었다.
어른 남자를 이해하고 알아가는 것과 남자아이를 키우는 것은 달랐다.
결혼 전에는 목소리가 작아서 옆 사람도 귀 기울여야 할 정도였다.
아들 키우면 목소리도 커진다더니 나도 예외는 아니었다.
수시로 오르내리는 감정, 처음 마주하는 내 모습에 혼란스러웠다.
아이는 낳으면 저절로 크는 줄 알았다.
육아도 공부가 필요한 줄은 몰랐다.

평생 여자로만 살아온 엄마가 에너지 넘치는 두 아들을 이해하기 위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대로 되는 것은 아니지만, 읽기 전과 후는 마음가짐부터 달랐다. 책을 통해 아들을 이해하고 알아갔다.
아이와 보낸 하루가 어땠는지,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 엄마가 되어가는 과정을 블로그에 계속 기록 해오고 있다. 블로그에 쓰는 육아 이야기가 나에겐 육아의 힘듦을 덜어내는 일이었다.

“어떡해, 아들만 둘이야?”
“엄마한테는 딸이 있어야 하는데….”
“딸 하나 더 낳아야 하겠네.”

아들 둘 키우며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다.
왜 아들 육아는 힘들 거라고만 생각하는지!
아이들과 함께한 일상을 통해 아들 키우는 재미를 전한다.
두 아들과 엄마가 함께 자라온 시간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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