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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지방문화
글쓴이
이상빈 저
출판사
아트레이크
출판일
2022년 7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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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상빈

한국외국어대학교 프랑스어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홀로코스트에 관련된 미학적 접근을 주제로 프랑스 파리 제8대학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르몽드 디플로마티크』(한국판) 편집위원과 번역위원장, 송석문화재단 부설 문래 컬처팩토리 공장장, 제1회 월드뮤직 필름 페스티벌 기획위원장, 2016년 세계문자심포지아 학술단장, 한국외국어대 불어과 대우교수, 포스텍 인문사회학부 인문 교수, 한국 동서비교문학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대표 저·역서로는 『아우슈비츠 이후 예술은 어디로 가야하는가』 『롤랑 바르트가 쓴 롤랑 바르트』 『나폴레옹의 학자들』 『르몽드 20세기사』 『NO! : 인류 역사를 진전시킨 신념과 용기의 외침』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프랑스를 향한 저자의 지독한 애정

전작 『나의 프랑스』에서 저자는 진지하게 승부하고 열렬하게 탐구했던 프랑스라는 나라에 대해 변치 않는 사랑으로 채워온 인생에 대해 이야기한다. 프랑스 3부작 중 1부인 전작 『나의 프랑스』에서는 40여 년의 시간동안 깊이 쌓아온 애정의 역사를 되돌아보려 애썼다면, 이번 2부 『프랑스 지방문화』에서는 그 노력이 공간적으로 확장되고 있다. 더 넓은 프랑스로 이끌기 위한 학자로서의 사명감을 무수한 고유명사와 지명을 망라하며 돋보기를 들이대듯 꼼꼼하게 파고들며 치열하게 담아냈다.

덕분에 『나의 프랑스』가 21세기의 『열하일기』였다면 『프랑스 지방문화』는 21세기의 『천일야화』처럼 더욱 풍성하며 다채롭게 다가온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학부전공 강의를 하던 때, 칠판에 별 모양의 프랑스 지도 한 장만 휙 그려 놓은 채로 한 학기 내내 수업을 이끌어 가던 저자의 강의는 프랑스 전 지역에 대한 탄탄하고 방대한 지식이 없이는 불가능했을 유례없는 방식이었기에 여전히 많은 학생이 기억하는 명강의로 손꼽힌다. 대학의 전공수업에서 어렵게 만날 수 있던 귀한 지식을 이 책 속에서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은 독자에게 분명 커다란 행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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