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한반도 정전체제와 ‘전후’ 일본
글쓴이
권헌익 외 1명
출판사
제이앤씨(J&C)
출판일
2022년 5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권헌익

서울대학교 인문대를 다니다가 미국으로 건너가 미시간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인류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영국 맨체스터대학교, 에든버러대학교 교수와 런던정치경제대학교 교수를 거쳐 현재 케임브리지대학교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또 하나의 냉전』, 『베트남 전쟁의 유령들서울대 인문대를 중퇴하고 미국 미시간대에서 정치학 학사, 영국 케임브리지대에서 사회인류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초기의 구소련 시베리아 원주민사회 연구에서 근래의 베트남전쟁 미시사 연구에 이르기까지 줄곧 비교공산주의와 냉전시대 인간의 조건에 집중해왔다. 맨체스터대, 에든버러대, 런던정경대 교수를 거쳐 현재 케임브리지대 트리니티칼리지에서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베트남전쟁을 다룬 저서 『학살, 그 이후』로 미국인류학회에서 기어츠상, 『베트남 전쟁의 유령들』로 아시아학회에서 카힌상을 수상했고, 냉전의 이해에 관한 저작으로 한국의 경암학술상과 세종문화상을 수상했다. 2019년 10월 프랑스의 레비스트로스상을 수상하고 이 책의 내용이 부분적으로 소개된 ‘인류학과 세계평화’라는 제목의 대중강연을 했다. 2020년 현재 서울대 사회과학대에서 인류학 초빙석좌교수로 있으면서 전쟁으로 인한 한국사회의 종교적 변화를 다룬 새 저작을 완성 중이다. 』, 『학살, 그 이후』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한국전쟁은 종종 ‘잊혀진 전쟁(the forgotten war)’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곤 한다. ‘잊혀진 전쟁’ 안에서 일본은 ‘숨겨진 존재(the hidden existence)’이다. 한국전쟁 종식을 논의하는 가운데 일본의 존재가 여간해서 전면으로 드러나지 않는 것은 이때문이다. 그러나 문제는 일본이 단순히 ‘숨겨진 존재’가 아니라는 데 있다. 이 글에서 논의한 바와 같이 일본이 수행한 역할은 결정적이었다. 그리고 그 사실을 지탱한 것은 ‘국가’가 아니라 ‘개인’이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