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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 좋다 여행이 좋다
글쓴이
수지 호지 저
출판사
올댓북스
출판일
2022년 7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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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수지 호지

영국의 미술사학자이자 영국왕립미술협회 특별 회원. 예술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와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미술·건축·디자인 등에 관한 책을 160권 이상 집필한 베스트셀러 작가다.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에서 선정한 ‘No.1 미술 작가’에 두 차례 선정된 바 있다.
런던대학교 버크벡칼리지에서 미술사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광고 회사 사치앤드사치, JWT에서 카피라이터로 근무했다. 이후 전업 작가로 데뷔해 왕성한 집필 활동으로 미술 전문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집필한 책들은 영국뿐 아니라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번역 출간되며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브리태니커 온라인 백과사전〉에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1001가지 명화』의 공동 저자로 글을 게재했고, 각종 예술 관련 잡지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박물관·미술관·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워크숍과 특강을 진행하고 있으며, TV·라디오·다큐멘터리에도 출연하고 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디테일로 보는 현대미술』, 『디테일로 보는 서양미술』, 『바로 보는 여성 미술사』, 『하루 한 점 아트 테라피』, 『세상의 건축』 등이 있고, 『미술이 좋다면 이런 직업!』, 『어린이 미술 사전 100』 등 어린이를 위한 미술책도 펴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당신은 여행을 좋아하고, 잘 알지 못하는 어떤 작품에 매혹된 경험도 있다. 그 일을 계기로 작가의 다른 작품도 찾아보게 되었고 그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삶을 살았는지에 대해서도 궁금해하게 되었다. 어렵게만 느껴지던 예술이 삶에 스며들기 시작하는 순간이다. 나아가 작가가 나고 자란 곳, 작품이 탄생한 장소에도 가보고 싶어진다.─ 이 책은 그런 당신을 위한 책이다.

미술사학자인 저자는 이 책에서, 걸작에 영감을 불어넣은 세계 각지의 인상적인 장소 스물다섯 군데를 엄선하고, 그곳에서 탄생한 대표 예술작품들을 소개한다. 수련이 만발한 지베르니의 모네의 연못, 호쿠사이의 판화 속 후지산, 조지아 오키프의 뉴멕시코 사막과 프리다 칼로의 ‘파란 집’ 정원에서 바스키아의 뉴욕 길거리까지, ‘뛰어난 예술가들이 안식처로 삼으며 숨은 창의력을 발휘하고 세계 예술의 지형을 바꿔놓았던’ 바로 그 장소로 우리를 안내한다. 당시의 역사, 정치, 사회문화적 배경이 곁들여진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걸작을 더 가까이 느낄 수 있고, 예술가의 마음과 작품의 탄생 배경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예술가들의 사연과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작품이 탄생하던 그 순간에 가 있는 듯한 생생한 느낌을 받게 된다. 걸작이 탄생한 장소와 작품을 표현한 80컷 내외의 아름답고 컬러풀한 삽화가 우리의 상상력을 증폭시켜 준다. 예술적 감수성과 문화적 소양을 더 높이고 싶은 사람, 여행과 예술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사람 모두에게 권할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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