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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비터스위트
글쓴이
수전 케인 저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RHK)
출판일
2022년 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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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수전 케인

어린 시절 수줍음 많은 책벌레 소녀였던 수전 케인은, 기업과 대학에서 협상기법을 가르치는 변호사가 되었지만 자신의 성격을 직업에 걸림돌로 여겼다. 그녀는 궁금했다. ‘내향적인 사람들은 왜 항상 죄책감을 느끼며 원래 성격을 감추고 살아야 하는 걸까?’ 어느 날, 자기 성격 그대로 상대방과의 협상에 성공한 후, 자신과 같은 고민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내향성이 얼마나 위대한 기질인지 증명해 보기로 했다. 은근한 끈기로 시작된 저술은 그녀의 20~30대를 거치며 완벽한 책으로 탄생하였고, 그녀의 2012년 TED 강연은 1,500여 청중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첫 책 《콰이어트》는 전 세계 36개 언어로 번역, 8년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켰고, 같은 주제의 TED 강연은 현재까지 조회 수 1,800만을 넘기는 대기록을 세우고 있다. 하버드 대학교 로스쿨에서 ‘생각하는 리더십’ 상, 토스트마스터스의 ‘황금 의사봉’ 상을 받았으며, 《Inc.》 매거진의 ‘세계 50대 리더십 및 경영 전문가’로 선정되었다.

수전 케인은 현재 수많은 기업 및 단체에서 내향성에 관한 강연 요청을 받으며, 《뉴욕 타임스》와 《사이콜로지투데이》 등에 관련 글을 기고하고 있다. 프린스턴 대학교와 하버드 대학교 법대 우등 졸업생인 저자는 현재 남편과 두 아들과 함께 허드슨 리버 밸리에서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심리/정신분석
인간의 감정을 이토록 잘 풀어낸 책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 오프라 데일리 선정, 2022년 가장 기대되는 책
*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콰이어트』 저자의 신간!
* 애덤 그랜트, 다니엘 핑크 강력 추천
* 아주대학교 인지 심리학 김경일 교수 강력 추천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누군가 이와 같이 질문을 한다면 당신은 어떻게 대답할 것인가? “네, 행복해요!”라고 자신 있게 말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니요. 전 불행해요!”라고 다소 냉소적으로 말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뿐인가? “행복할 때도 있고, 불행할 때도 있어요”, “행복과 불행이 동시에 오기도 해요”, “행복한 거 같기도 하고 불행한 거 같기도 해요”, “잘 모르겠어요.” 수많은 사람들이 겪는 행복과 불행은 각양각색으로 발현되고 있다. 그렇다 보니 행불행이 이분법적으로 나뉠 수 없다는 건 이미 묘한 감정으로 느꼈을 것이다. 과연 말로 표현하기에는 애매하지만 누구나 한 번쯤은 느껴보았을 이 감정은 무엇이며, 인생에 어떤 의미로 표출되는 것일까?

내향인들에게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책 《콰이어트》의 저자 수전 케인은 10년 만에 즐거우면서도 괴로운, 달콤하면서도 씁쓸한 인간 감정에 대한 책을 들고 나왔다. 그녀는 이를 ‘달콤씁쓸한’이라는 뜻의 ‘비터스위트’라고 명명하면서, 달콤씁쓸한 감정이 결국 우리 인생에 어떤 역할을 하고 어떻게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지 그 힘을 다양한 연구 자료와 자전적인 이야기를 통해 증명하고 있다.

한 신경과학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도울 때와 상을 타거나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에 똑같은 뇌 영역이 자극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또한 모두가 알다시피 우울증을 앓는 사람들은 남들의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며 연민을 느끼는 경향이 더 높았고, 공감력이 높은 사람들은 슬픈 음악을 즐기는 경향이 남들보다 높은 편이었다. 즉 기쁨과 슬픔은 동전의 양면처럼 떼려야 뗄 수 없는 감정임을 알 수 있다. 기쁨 따로 슬픔 따로가 아닌 달콤씁쓸한 감정의 연속석상에 있다는 말이다. 이렇게 양립된 감정, 그중에서도 슬픔, 고통, 불안 등의 감정들은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던져주는지 저자 수전 케인은 과학적이면서 문학적인 어투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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