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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조선영화라는 근대 : 식민지와 제국의 영화교섭사
글쓴이
정종화 저
출판사
도서출판 박이정
출판일
2022년 5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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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종화

한국영상자료원 학예연구팀장으로 근무하며,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겸임교수로 영화사를 가르친다. 한국영화사와 한일 비교영화사가 주 연구 분야로, 2014~2016년 교토대학 인문과학연구소에서 JSPS외국인특별연구원으로 공부했다. 주요 저서로 『韓?映?100年史―その誕生からグロ?バル展開まで』(明石書店, 2017), 『1990년대 한국영화』(공저, 앨피, 2022), 『1980년대 한국영화』(공저, 앨피, 2023) 등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 「Mode of Cinematic Plagiarism and Adaptation: How Ishizaka Yojiro’s Novels Launched Korean Youth Film」, 『Korea Journal』(vol. 57, no.3, 2017)와 「The Identity of “Joseon Film”: Between Colonial Cinema and National Cinema」, 『Korea Journal』(vol.59, no.4, 2019)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계열
학술과 교양 독자를 모두 상정한 이 책은 정보와 지식의 분명한 전달을 위해 통사적 흐름을 염두에 두고 서술되었으며, 귀중한 사진들을 풍부하게 소개하여 자료적 가치 역시 크다. 이 책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일제시기의 영화를 조선영화라 명칭한 점이다. 둘째, 각 시기별로 영화사에 관한 특징을 정리하여 장별로 묶었다. 셋째, 조선영화를 만드는 데 있어서, 일제와 식민지 조선의 교섭 그리고 조선영화인들과 일본영화인들과의 교류의 역사에 초점을 두고 서술하였다. 넷째, 현재 감상할 수 있는 16편의 발굴된 조선영화에 관한 해설을 따로 정리하여 소개하였다. 다섯째, 저자는 이 시기의 영화, 혹은 영화사에 대한 자연스런 질문과 대답하는 방식을 택하여 서술하였다. 필름 아카이브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 책의 저자는 2004년부터 조선영화 조사와 발굴 과정에 직접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식민지 조선에서 영화 매체가 조선영화인들의 주체적인 활동을 통해 ‘조선영화’로 흥미롭게 토착화되는 양상을 고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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