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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한국어 교육자를 위한 한국 어문 규범
글쓴이
조형일 저
출판사
도서출판 박이정
출판일
2022년 5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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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형일

한국공학대학교 국제교육센터 초빙교수, 송곡대학교 한국어비즈니스학과 교수. ‘시소러스 기반 한국어 어휘 교육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후 한국어교육 영역에서 언어 본질에 대한 탐구와 문법, 어휘의 교육 및 교재 원리 연구를 꾸준히 펼쳐 왔다. 『한국어 교실 수업의 원리와 실제』, 『한국어문법론』 등 여러 권의 책을 집필하였다. ‘의사소통 기반 한국어 문법 교육 방향성’, ‘환유 표현의 교육 원리와 방안’ 등 여러 편의 논문을 썼다. 글로벌한국학의 시대에 세계 속 한국 사회와 문화 교육에도 관심을 두고 있으며, 국어교육과 한국어교육 관련 학술 단체의 임원을 맡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계열
한국어를 배우고 익혀 자유롭게 대화하고자 하는 이에게 한국어 교사로서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지 매번 결정해야 한다. 결정에는 책임이 따른다. 당신의 결정에 신뢰를 더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한국어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적확한 교수법을 이해하고 수행하면 된다. 어문 규범은 약속이다. 협의된 언어 지식의 법칙과 원리다. 규범(規範)이란 “마땅히 따르고 지켜야 할 가치 판단의 기준”이자 “지켜야 할 법칙과 원리”이다. 그러니 언어 규범은 “마땅히 따르고 지켜야 할 언어의 본보기”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마땅히’ 따라야 할 것과 ‘마땅히’ 지켜야 할 것은 누가 어떻게 정한 것인가? 게다가 ‘본보기’는 과연 어떻게 정하는 것일까? 한걸음만 내디뎌도 무분별한 외래어 남용, 잘못된 외국어 표현들이 흔하게 눈에 밟히는 현대 한국의 도시에서 문법적, 어법적으로 ‘틀린’ 글을 읽고 괴상한 발음을 듣는 것은 이제 별로 특별하지 않은 일상다반사가 되어버렸다. 이 책에서는 외국어로서 한국어를 가르쳐야 하는 교육 현장의 교사 입장에서 한국어의 규범에 대해서 조목조목 짚어 가면서 규범의 양상은 어떠한지 원칙은 과연 수긍할 만한지 문제점은 무엇인지 등등에 대해서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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