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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학 세상을 설명하다
글쓴이
조던 엘렌버그 저
출판사
브론스테인
출판일
2022년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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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던 엘렌버그

1971년 메릴랜드 주 포토맥 출생이다. 어릴 때부터 수학 신동으로 이름을 날렸고, 9세에 대학 과정을 시작했으며, 12세에 SAT 수학 부문에서 만점을 기록했다. 국제 수학 올림피아드에 세 차례 출전해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수상한 바 있다. 하버드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2004년부터 위스콘신 주립 대학 수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 연구 분야는 수론과 대수 기하학, 대수 위상학 등이며, 이들 간의 새로운 상호작용을 밝히는 데 매진하고 있다. 강연자로서, 연사로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세계 최대의 수학 콘퍼런스인 합동 수학회 2013년 행사의 기조 강연을 맡은 바 있다. 2013년 미국 수학회AMS가 설립한 탁월한 연구자 지원 프로그램, Inaugural Class of Fellows에 선정되었고, 2015년에는 구겐하임 펠로쉽을 받았다. 수학자로서는 특이하게 존스 홉킨스 대학에서 소설 작법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메뚜기 왕The Grasshopper King』이라는 소설을 출간해 뉴욕 공립 도서관이 수여하는 2004 Young Lions Fiction Award 파이널리스트에 오르기도 했다. 「뉴욕 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워싱턴 포스트」, 「와이어드」, 『빌리버』, 「보스턴 글로브」 등에 기고하고 있으며, 2001년부터 [슬레이트] 지에 [수학을 해봐Do the Math]라는 제목으로 현실 사회의 문제들을 수학으로 풀어내는 칼럼을 싣고 있다. 아마존 킨들의 스포트라이트 기능을 이용해 토마 피케티의 『21세기 자본』을 구입한 사람들이 평균적으로 불과 2.4%만 읽었다는 점을 분석한 2014년 7월의 흥미로운 칼럼을 통해 한국에도 이름을 알렸다. 현재 아내 타니아와 두 아이와 함께 위스콘신 주 매디슨에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기하학은 교실의 냄새가 남아 있는 문화적 유물이 아니고,
과거의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발전하는, 살아있는 주제다.”
만물의 기저에 숨어 있는 기하학을 통해 우리가 사는 현실 세상을 읽다!


민주주의에서 어떻게 대표자를 선택할까? 세계를 휩쓰는 팬데믹은 어떻게 멈출 수 있을까? 컴퓨터는 어떻게 체스를 배울까? 고대 그리스의 비율은 주식시장을 예측할 수 있을까? 아이들이 생각하는 방법을 배우도록 하려면 학교에서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 베이비부머 세대는 정말 존재하는 것일까?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너무나 어렵고, 복잡한 문제들이 산적해있다. 이런 문제들의 원인은 무엇일까? 또 해결 방법은 없을까? 어릴 적부터 수학 신동으로 이름을 날렸고, 12세의 나이로 SAT 수학 부문 만점을 기록하기도 했던 위스콘신 주립대 수학 교수 조던 엘렌버그는 이 모든 질문의 답을 기하학에서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고등학교에서 수학 수업을 들었던 기억이 있다면, 기하학이란 단어를 보자마자 고대로부터 전해 내려온 학문이며, 피타고라스나 유클리드와 같은 수학자들의 이름이 희미하게 떠오르게 하는 과목으로 기억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 어쩌면 기하학이란 피타고라스의 정리처럼 모양이나 형태에 대하여 직관적으로 당연하게 보이는 사실을 증명하는, 길고 복잡한 수학적 방법으로 기억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것은 기하학의 아주 작은 부분일 뿐이다. 조던 엘렌버그는 당신이 알고 있는 기하학이 아주 작은 부분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려주면서 오늘날 기하학이 빠르게 발전하는 현대적 학문이라는 사실을 흥미로운 주제를 통해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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