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에서 ‘관리전략’으로 발 빠르게 대처하기
집이 있지만 대출이자에 대한 부담 때문에 가난하게 사는 하우스푸어, 집을 팔더라도 대출금과 세입자의 전세금을 다 갚지 못하는 깡통주택 소유자, 집주인의 채무 때문에 집이 경매에 넘어가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깡통전세 피해자 등……. 내 가족의 보금자리를 지키기 위한 전쟁 속에서도 솟아날 구멍은 반드시 있다. 그리고 그 첫걸음은 ‘내 집은 내가 스스로 지키겠다’는 자세를 갖는 것이다.
『지켜야 할 부동산 버려야 할 부동산』은 집 때문에 밤잠 설치는 일 없이 안전하게 내 집과 보증금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관리 전략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지금과 같은 부동산 침체기에는, 투자전략에서 벗어나 관리전략으로 발 빠르게 대처하는 것이 필요하다. 관리전략의 핵심은 결국 현재 보유한 부동산(집)을 처분할 것인지, 계속 보유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이다.
15년간 대한민국 부동산 투자의 최전선에서 일해온 부동산 애널리스트인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목숨을 걸고서라도 지켜야 할 집과 과감하게 버려야 할 집을 분석적이고도 설득력 있게 설명한다. 직접 겪어보지 않으면 알기 어려운 고충과 구체적인 대처방안 등 실질적인 정보가 담겨 있다. 지난 30여 년간 대한민국 주택(아파트) 매매가격의 추이와 앞으로 투자가치가 높은 주택(아파트)의 특징 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