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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읽는 병원
글쓴이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저
출판사
가연
출판일
2022년 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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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환자의 이야기, 특히 불편했던 경험에 귀기울이고 있습니다. 칭찬카드, 불편·제안카드, 홈페이지 등의 다양한 경로를 통해 환자의 이야기를 듣고, 의료진들이 직접 환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불편사항을 자발적으로 체험하여 예측하기도 합니다. 이 책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환자의 이야기에서 그 마음을 읽어내었던 경험을 따뜻한 문체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환자의 이야기, 직원의 이야기, 이를 통해 변화된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폭넓은 환자경험과 직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신간 ‘마음을 읽는 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을 출간했다. 이 책은 ‘환자중심의 병원’을 지향해온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훌륭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넘어 '환자가 기억하는 병원, 환자가 전하는 경험'을 위한 환자중심의 다양한 사례를 6개의 카테고리로 엮었다.

직원이 기억하는 환자의 감동어린 사연을 시작으로, 환자의 다양한 VOC와 불편사항을 깊이 있게 접근하여 개선한 환자의 시선 따라가기, 의사가 기억하는 특별한 환자와 인터뷰, 환자의 불편사항을 체감하고 개선한 사례, 환자가 이야기하는 따뜻한 칭찬과 감사 그리고 환자와 오래도록 함께 하고픈 병원의 이야기 등 흥미로운 내용들이 가득하다.

이처럼 6개의 카테고리는 모두 다른 성격의 내용을 다루고 있으나 책을 관통하는 기본 정서는 ‘따듯함’이라 할 수 있다. 또한 공감이라는 키워드가 존중, 동행, 혁신으로 발전되어, 환자경험을 의료현장에서 어떻게 적용하고 있는지 전 과정을 상세하고도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백남종 병원장은 이 책은 "환자의 마음을 읽으려 애쓴 직원들의 숨은 노력이 ’공감‘의 열매로 맺힌 사례“라고 소개했다. 아울러 "심신이 상하고 지친 환자들에게 조금이라도 희망과 미소를 안기고, 병간호에 지친 보호자들에게 공감과 격려의 위로를 전하며, 직원 모두가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모두의 경험을 개선하는 것"이라 자평했다.

'마음을 읽는 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는 환자경험을 위해 진행한 다양한 사업들도 소개하고 있어 환자경험 중심 혁신을 시도하려는 병원들과 관련자들에게 유용한 벤치마킹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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