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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공부하고 싶은 순간은 온다
글쓴이
김규민 저
출판사
콘택트
출판일
2022년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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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규민

중학생 시절 농구 선수를 꿈꾸며 공부와는 거리가 먼 시간을 보냈으나, 키가 작아 농구의 길을 포기하며 좌절했던 아이. 고1 때 우연히 본 TV의 한 장면, 총알이 빗발치는 와중에 소독약 하나 없어 어린아이들 이 죽어가는 아프리카의 비참한 의료 현실을 보고, 사람을 살리고 싶다는 꿈을 꾸며 공부를 시작했다. 2019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수시 전형에서 수석 합격하며 전액 장학금을 받고 의예과에 입학했다.

꿈이 현실이 되자, 의학도가 된 그의 앞에 놓인 건 온통 딜레마투성이였다. ‘엄마가 더 좋아, 아빠가 더 좋아?’처럼 둘 중 무엇을 선택해도 오답인 질문은 답변자를 곤경에 빠뜨릴 뿐이라고 생각했는데, 의료 현장에서의 딜레마는 의사를 곤경에 빠뜨리기 위해 생성되지 않았다. ‘그저’ 생겨나는 것이었다. 이런 질문에서 도망치고 싶어도, 흰 가운을 걸치는 순간부터는 오답과 오답 중 판단할 수 있는 권한과 동시에 판단해야만 하는 의무와 그에 따른 책임이 부여된다. 지은 책으로 공부법 이야기를 담은 『학습이란 무엇인가』, 공부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해주는 『누구에게나 공부하고 싶은 순간은 온다』 등이 있다.

의사의 딜레마를 다룬 책 『의사, 꿈이 현실이 될 때』는 의사를 꿈꾸는 후배들에게 전하는 한 의대생의 고민 노트다. 정답이 없는 세상에서 무엇이 선행일지, 누구를 도울 것인지, 어떻게 할 것인지, 그래서 결국 살릴 것인지에 대한 치열한 고민의 현장이 페이지마다 생생하다. 고민의 흔적을 따라가며 오답과 오답 중 자신의 답은 무엇일지 생각을 거듭하다 보면 어느새 삶과 죽음 그리고 그 사이에 선 의사의 본질을 직면할 것이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농구선수를 꿈꾸던 나는 어떻게 서울대 의대에 수석 합격했을까?”
서울대 교수 추천,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한 스튜디오S·연고티비 화제의 공부법
잃어버린 공부 재미를 키워주는 네 단계 공부법

농구 선수를 꿈꾸며 중학교 내내 농구만 하다가 고등학교 때 갑작스레 공부로 진로를 틀어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 수석 합격(19학번)한 김규민 학생의 공부 이야기. 책에는 유튜브 스튜디오S, 연고티비에 출연해 수백만 조회 수를 넘길 만큼 뜨거운 관심을 받은 저자의 네 단계 공부법을 흥미롭고 알차게 담았다. 1부에서는 공부와는 거리가 먼 시간을 보내다 꿈을 찾고 서울대에 진학하게 된 과정, 2부에서는 학원에 의지하거나 무작정 암기하는 식이 아니라 자기 공부법을 찾아 스스로 공부하고 익히는 주체성, 3부에서는 연골이 닳아 없어질 만큼 농구에 미쳤던 것처럼 간절하게 공부했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어 4부에서는 서울대에 합격할 수 있었던 핵심 비법인 과목별 공부법을 알려주는데 반드시 세 가지 질문을 던지고 재고 따지지 않고 온 마음을 다해 공부할 때 저절로 합격이 따라오는 공부법을 소개한다. 5부에서는 공부 고민, 슬럼프, 무기력 등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을 상세히 조언하고 마지막으로 6부에서는 합격 그 이후의 고민을 진지하게 담았다. 공부의 재미를 잃고 막막해하는 청소년들이 많은 요즘, 마음으로 공부하는 법을 깨닫고 공부의 재미를 알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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