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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노르웨이로 도망쳐 버렸다
글쓴이
윤나리 외 1명
출판사
HB PRESS
출판일
2022년 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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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나리

서울의 대학에서 공간디자인을 노르웨이 오슬로의 대학원에서 시각예술을 공부했다. 짧은 작가 생활을 뒤로하고 현재는 중명전 앞마당이 내려다보이는 서울 정동에서 역사 문화 콘텐츠를 기획하는 일을 한다. 이따금 노르웨이의 겨울 바다에서 친구들과 수영하는 꿈을 꾼다. 조성형과 핀란드 자전거 여행기 <우리 딱 한 달 동안만>(2012)을 썼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산문
‘헬조선’이라는 자조적인 말이 한국 젊은이들의 유행어로 자리잡은 2014년 여름, 그들은 노르웨이로 떠났다. ‘외국에서 살면 행복할까?’ 이 단순한 질문은 현실에 불만족한 대한민국 청춘들을 멀고 낯선 겨울 나라, 노르웨이로 이끌었다. 이 책은 노르웨이의 두 도시, 오슬로와 베르겐에서 유학 생활을 시작하게 된 두 사람이 주고받은 1년간의 편지다.

두 저자의 편지는 ‘노르웨이에서 살면 행복할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그 과정에는 출발선에서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추가 질문과 기타 사건이 난무한다. 아름다운 노르웨이의 자연과 평온한 일상, 순박한 노르웨이 사람들과의 관계 맺음은 그들의 고생에 대한 보상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편지 속 이야기들은 대한민국 청춘들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그들의 삶의 일부를 던져 얻은 경험담이다. 이들의 고민을 슬쩍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가 누군가에게 위로와 공감이 될 수 있을까? 편지에 동봉한 사진들?파랗고 푸르게 빛나는 여름과 낮게 가라앉은 겨울나라 풍경은, 편지의 첫 독자에게 그랬듯 독자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 싶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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