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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들리와 그레이스
글쓴이
수잔 레드펀 저
출판사
밝은세상
출판일
2022년 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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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수잔 레드펀

동부 해안에서 태어나고 자라 15세 때 캘리포니아로 이주했고, 캘리포니아 주립 공과대학에서 건축을 전공했다. 현재 레스토랑을 소유하고 있는 남편과 라구나 비치에 살고 있고, 작가일 뿐만 아니라 주거 및 상업 디자인을 전문으로 하는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다. 2013년 가정 폭력을 일삼는 남편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해 집을 떠난 여성의 놀라운 사랑과 아이들에 대한 헌신을 다룬 《허시 리틀 베이비(Hush Little Baby)》로 데뷔해 크게 주목받았고, 2016년 어린 시절의 소중함과 엄마가 어린 자녀를 보호하기 위해 나설 수밖에 없는 위험한 선택을 다룬 소설 《평범하지 않은 삶(No Ordinary Life)》, 2020년 치명적인 자동차 사고 이후 불가능해 보이지만 계속되는 삶의 이야기를 그린 《한순간에(In an Instant)》, 2022년 인내, 생존, 우정을 다룬 《모멘트 인 타임(Moment in Time)》을 발표해 찬사를 받았다. 전 세계 13개국에서 그녀의 소설이 출간되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누구나 신나고 행복한 인생을 꿈꾼다. 인생이 선망하는 대로 다 이루어진다면 더없이 좋겠지만 어느 누구에게나 살아가는 문제는 그리 녹록하지 않다. 『하들리와 그레이스』는 각자 주어진 환경 속에서 자기 자신과 가족들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살아온 두 여성이 좌절로 점철된 삶을 뒤로 하고 새로운 길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현재의 삶이 불합리하고 만족스럽지 않아도 새로운 도전이 가져올 리스크에 대한 두려움이 커 변화를 모색하기보다는 어쩔 수 없이 지금 이대로의 삶을 유지해 간다. 새로운 삶을 개척하려면 어마어마한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하고, 자기 계발의 시간이 필요한데 주어진 여건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기 때문에 결코 만족스럽지는 않더라도 눈물을 머금고 현재의 처지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현재의 삶이 전혀 만족스럽거나 행복하지 않고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걸 알면서도 변화를 시도하지 않고 적당히 타협해 간다면 우리의 생은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불행의 악순환이 지속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하들리와 그레이스』는 주어진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길에 도전장을 내민 두 여성과 아이들의 파격적이고 신나는 모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독특한 캐릭터를 가진 두 여성과 아이들이 펼쳐가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깊숙이 감정이입이 되어 그들의 모험이 성공으로 이어져 찬란한 결실을 맺기를 간절히 바라게 된다. 성격이 정반대인 두 여성과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다양한 모험을 통해 이루어내는 성취와 자기 발견, 진실한 마음과 사랑이 바탕이 된 신뢰와 교감, 서로를 축복해 주는 이야기에 빠져드는 동안 독자들은 기쁨과 설렘이 함께하는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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