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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와 불평등
글쓴이
홍인식 외 4명
출판사
알렙
출판일
2022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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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홍인식

파라과이 아순시온대학교 경영학과와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아르헨티나 연합신학대학원에서 세계적인 해방신학자 호세 미게스 보니노 박사의 지도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소속 목사로서 중남미 선교사로 25년간 사역했으며, 아르헨티나 연합신학대학, 쿠바 개신교신학대학, 멕시코 장로교신학대학교에서 교수를 역임했다. 순천중앙교회 담임목사를 역임, 현재는 인터넷신문 에큐메니안 대표로 활동 중이다.

저서는 『창세기로 예배하다』(샘솟는기쁨), 『홍인식 목사가 쉽게 쓴 해방신학 이야기』(신앙과 지성사, 세종도서 선정), 『예수, 그 2000년의 믿음과 사랑』(코람데오), 『왜 눈을 떠야 할까』(신앙과 지성사), 『미래신학. 미래세대. 미래교육』(공저, 한국기독교 교육학회), 『기독교 영성과 윤리』(공저, 한들출판사)가 있으며, 번역서는 『욕망, 시장 그리고 종교』(서해문집), 『통전적 선교』(나눔사), 『욕망사회』(한겨레), 『우리 안의 가짜 하나님 죽이기』(신앙과 지성사)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라틴아메리카 종교 차별에 대한 사회문화적 고찰

2013년 선출된 프란치스코 교황은 최초의 라틴아메리카 출신 교황이다. 그는 지난 2016년 라틴아메리카를 방문해, 가톨릭교회가 원주민의 삶과 문화를 온전히 포용하지 못한 것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라틴아메리카에서는 이처럼 가톨릭교회와 개신교, 원주민의 토착 종교 등 여러 종교가 부딪치며 차별과 불평등이라는 사회문화적 현상을 낳았다. 특히 이 대륙은 최근, 가톨릭교회는 물론 개신교까지 확산되어 종교 지형의 변화로 인해 정치, 사회, 경제적으로 다양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종교는 더 이상 한 개인과 가정의 문제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이 책 『종교와 불평등』은 라틴아메리카 종교와 이로 인한 라틴아메리카 사회의 차별과 불평등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부산외국어대학교 중남미지역원은 [라틴아메리카 평등과 불평등의 변증법]이라는 HK+ 사업의 선도연구를 통해 라틴아메리카의 불평등한 현실과 이를 극복하려는 시도로 여러 연구를 해오고 있다. 인종, 이주, 젠더, 종교, 개발과 환경, 법과 제도 등 여러 분야에서의 불평등 현상과 사회문화적 원인을 고찰한다. 2022년 올해는 이러한 연구의 2단계로, 종교와 관련된 불평등을 연구한다. 이 책은 그 연구 성과의 일부를 일반 독자들과 공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쉽게 풀어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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