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 따로, 삶 따로의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신자들에게 도움을 주는 책이다. 미사에 대해 설명하고 있지만, 기존의 미사 해설서나 미사의 구성 요소를 설명하는 책과는 다르다. 왜냐하면 미사의 전례 의식 하나하나가 우리 생활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저자들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흥미롭게 이야기해 주기 때문이다.미사가 단지 한 시간의 의무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생활에 녹아들어 신앙과 삶이 하나 되는 방법을 제시하고, 신앙인으로서의 정체성을 되새기게 해 줄 뿐만 아니라 신앙이 한층 더 성숙해지도록 이끌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