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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스 언더우드와 함께한 조선
글쓴이
릴리어스 호턴 언더우드 저
출판사
아인북스
출판일
2013년 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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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릴리어스 호턴 언더우드

한국 최초의 선교사로 파송된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의 부인으로 미국 뉴욕 주의 알바니에서 1851년 6월 21일에 태어났다.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 시카고로 이주했으며 인도에서 섬기고 있던 선교사 친구를 통해 선교 사역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시카고 여자 의대(현재는 노스웨스턴 대학에 소속)에서 의학을 전공했으며, 의학도 시절 인도의 의료 선교사가 되려는 소망을 가졌다. 1888년 3월에 조선에 도착하여, 조선 정부가 세운 최초의 근대 서구식 병원인 광혜원 부인과에 근무하며 명성황후의 시의로 겸직했다. 1889년 언더우드 선교사와 결혼했고 남편이 설립한 조선 소년들을 위한 고아원에서 영어와 산수를 가르치며, 조선 여성들을 위한 성경 공부를 인도했다.주요 저서로『상투잡이들과의 15년』『조선의 언더우드』외에 조선에 관한 여러 책을 썼다. 의료사업과 교육사업, 사회사업 등에 전력하다가 1921년 10월 29일 세상을 떠나 현재 서울의 양화진외국인묘지에 묻혔다.

책 소개

분야역사
언더우드 선교사가 이룩한 많은 사역이 아내의 내조와 사생활과 가족적인 시각에 초점을 두고서 풀어낸 책이다. 릴리어스 언더우드는 1900년 초반에 모두가 두려워했던 극동 선교, 특히 열강에 의해 조선의 식민지화가 획책되는 국제 정세 속에서 동방의 작은 나라 조선을 상세히 알리려고 했다. 따라서 선교를 두려워하는 서구권 선교사와 후원자들에게 선교의 긴급성과 정당성, 생활의 경험담을 알려주고 그들이 선교를 두려워 망설이지 않도록 조선의 밝은 면과 기쁨을 섬세한 문장으로 표현했다.

또한 그가 이 책을 남긴 목적은 ‘위대한 사랑’이란 어떤 훌륭한 사람의 이야기라도 그의 인격에 근거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언더우드 부부는 모국과 대조적으로 열악하고 부적당한 현지의 현실을 샅샅이 직시하고 있었으나 낙담하지 않았다. 의료사업과 교육사업, 그리고 한글성경 편찬 등의 일을 하면서 열정적인 마음과 뜨거운 사랑은 변치 않았다. 각별한 관심과 주저하지 않는 단호한 실천으로 조선인의 마음을 변화시켰고 창조적인 아이디어로 여러 가정에 주님의 믿음을 통해 천국을 알려주려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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