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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커베스팅
글쓴이
에이미 코티즈 저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출판일
2013년 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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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에이미 코티즈

‘로커베스팅’이라는 단어의 창시자. 월가의 거대자본이 붕괴된 지난 2008년, <뉴욕타임스> 에 기고한 지역 투자에 관한 글이 화제가 되면서 책을 쓰게 됐다. 경제와 경영, 식품과 환경문제 등 각기 다른 분야의 주제를 통섭하여, 서로 복잡하게 얽혀 있는 우리 주변의 사회 현상을 날카롭게 분석하는 글을 쓰고 있다. <비즈니스 위크>의 편집진으로서 <뉴욕타임스>, <뉴욕타임스 매거진>, <아메리칸>, <마더 존스>, <포트폴리오>, <어파>, 더 데일리 비스트(TheDailyBeast.com) 등 여러 매체에 칼럼을 게재하였다. 현재 뉴욕 브루클린에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드는 로커베스팅의 기적

2009년 5월, 미국 미시건 주의 작은 마을 클레어에서 무려 111년 된 동네 빵집이 문을 닫는다는 소식이 퍼졌다. 이에 경찰관들은 범죄와 전쟁하는 대신에 무너지는 상권을 수호하기로 결심했고, 바로 빵집 주인에게 연락해 점포를 인수했다. 이들은 ‘캅스 앤 도너츠’라는 간판을 달고 ‘사건에 휘말린 도넛’, ‘심야 교대’ 등 재밌는 이름을 붙인 메뉴도 개발하였다. 도넛 가게는 순식간에 언론의 관심을 받았고, 근처 고속도로에 광고판을 세워 군중을 끌어들였다. 이것이 바로 로커베스팅의 진정한 힘이었다.

‘로커베스팅’은 지역(local)과 투자(investing)의 합성어로, 월스트리트의 ‘패스트머니(빠르게 투자했다가 이익이 나면 곧바로 회수하고 빠져나가는 글로벌 거대자본)’에 맞서는 개념이다. 즉 작은 가게와 지역 사회를 살리는 새로운 투자 방식을 뜻한다. 이 책은 실제 사례들을 토대로 지역 투자의 효과와 역할에 대해 설명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실천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하고자 했다. 별 볼 일 없는 동네 가게에서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된 여러 케이스를 통해, 지역 투자의 다양한 성공 모델까지도 함께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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