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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그리스도인의 완전
글쓴이
프랑수아 드 페늘롱 저
출판사
복있는사람
출판일
2022년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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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프랑수아 드 페늘롱

17세기 프랑스 대주교이자 사상가로서 정치·사회·교육·신학 등 다양한 영역에서 당대 및 후대에 사상적 영향을 미쳤다. 1651년 프랑스 남서부 페리고르 지방의 유서 깊은 귀족 가문에서 출생한다. 1663년 12세에 카오르 대학에서 수사학과 철학을 공부하고, 1665년 신학 공부를 위해 파리 플레시 학교로 옮긴다. 1672년 파리 생쉴피스 신학교에서 고등교육을 받기 시작한다. 1677년 카오르 대학에서 신학 박사 학위를 받고, 곧이어 생쉴피스 신학교에서 사제 서품을 받는다. 1679년 누벨 카톨리크 교장으로 임명되어 10년간 봉직한 후, 1688년 왕자 부르고뉴 공작의 가정교사로 발탁된다. 1693년 아카데미 프랑세즈 회원으로 선출되고, 1695년 캉브레 대주교로 임명된다. 1697년 정적주의 혐의로 배척을 당하던 마담 귀용을 옹호하는 입장을 천명하다가, 루이 14세와 대립하게 된다. 1699년에는 그의 대표작이자 18세기 프랑스 정치 이론에 큰 영향을 미친 『텔레마코스의 모험』이 출간되며 부르고뉴 공작의 가정교사 지위마저 박탈당한다. 이후 캉브레의 주교이자 영주로서 사목과 치리에 여생을 바치고 1715년 63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다. 그 밖의 저서로는 『소녀교육론』, 『내적 생활에 관한 성인들의 금언 해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기독교
세기를 넘어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아 온 『그리스도인의 완전』은, 17세기 프랑스의 사상가이자 성직자 프랑수아 드 페늘롱의 영성에 관한 조언을 엮은 책이다. A. W. 토저는 자주 가던 중고서점에서 이 책을 우연히 발견하였는데, 절판된 뒤에는 너무나 소중히 여겨 아무에게도 빌려 주지 않고 자기 서재에서 지켜보는 가운데 필사하는 것만 허락할 정도였다고 한다.

페늘롱은 이 책에서 영적 멘토가 되어 완덕을 향해 나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여정을 돕는다. 그의 깊은 영적 통찰에는 치밀한 철학적 논증과 체화된 실천적 지혜가 한데 어우러져 있다. 인간 심리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과 해부는 인간 내면의 진실한 욕망과 조우하게 하며, 동시에 자신의 불완전함을 인식하고 수용하게 함으로써 하나님의 완전하심을 갈망하게 한다.

가장 권위 있는 프랑스어 판본(베르사유/파리 판)과 주석을 바탕으로 원작의 형태와 내용을 충실히 되살린 본서는, 최애리 번역자의 유려한 번역이 더해져 페늘롱 본연의 숨결을 느끼며 그의 삶과 사상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한다. 그와 더불어 작품의 이해를 돕는 해설과 연보를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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