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빠르게 성공을 했고, 얼마나 빠르게 수익을 냈는가?’에 초점을 맞춘 사이, 우리는 빠르게 성공했고 또 빠르게 실패했다. 우리가 시시때때로 닥쳐오는 위기에 맥을 못 추는 것은 자원이나 자금이 부족한 탓이 아니라, 개척과 도전의 열정이 없기 때문이다. 지금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어려웠던 시기에도 악착같이 기회를 찾으려 노력했던 이들은 분명히 있었다.
『경영이라는 감옥의 열쇠』에는 60여명의 리더들이 세운 철학이 담겨있다. 엮은이는 “전략만 있고 철학이 없는 것이 지금 우리의 문제라고 생각한다면 이 책의 구절들을 곱씹어 음미해 보라”고 당부한다. 그리고 철학이 없고 전략이 난무하는 시대. 매일을 경영해야 하는 우리에게 또다시 묻는다. “당신은 왜 경영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