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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 한 마리 드실래요?
글쓴이
피터 멘젤 외 1명
출판사
윌북(willbook)
출판일
2013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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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피터 멘젤

과학과 환경 문제를 다룬 국제적인 보도사진으로 유명한 사진기자다. WPPF(세계 보도사진 재단)의 ‘월드 프레스 포토상’과 NPPA(전미 사진기자 협회)의 ‘올해의 사진상’을 받았고, ?라이프?, ?내셔널 지오그래픽?, ?타임? 등 유수 언론 매체에 사진을 게재해왔다. 곤충, 로봇, DNA 지문, 세계인의 식사 등 독특한 주제를 다뤄 ‘생각하는 사진’을 찍는다는 평을 받는 그의 사진은 뉴욕 국제사진센터와 시카고 현대사진박물관에 영구 전시되어 있다. 1990년대부터 함께 해온 일련의 프로젝트와 연관된 ‘세계 속의 우리’라는 주제로 2009년 TEDMED에서 강연하였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기상천외한 먹을거리, 곤충

5대륙 13개국의 독특한 벌레 식문화를 185장의 생동감 넘치는 사진과 현장 기록으로 꼼꼼하게 담아냈다. 여러 문화권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곤충 식사는 누구에게는 낯설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일상인 식사 문화 가운데 하나다. 우리와 같은 시간대에 존재하지만 너무나 다른 세계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문화권 친구들에게 한 걸음 다가가는 문화 여행 가이드이자 이제까지 과학책에서만 관찰하던 곤충의 진정한 가치를 재발견하게 만드는 지구촌 생태 보고서라 할 수 있다.

『벌레 한 마리 드실래요?』는 다양한 인종의 생활상을 보여 주는 180여 컷의 사진과 현장 체험을 통해 새로운 문화를 보여 준다. 또 오늘날 우리 세계가 직면한 문제이자 해결해야 할 필수 과제인 식량 부족 문제의 해결책으로 곤충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자연 파괴가 한계점에 와 있다는 사실을 보여 줘 경각심을 일깨워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웅변한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우리 청소년들에게 이런 문제들이 그저 교과서 속의 이야기가 아닌 피부에 와 닿는 현재진행형의 문제임을 깨닫게 인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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