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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와 트랜스휴머니즘
글쓴이
정형철 저
출판사
BOOKK(부크크)
출판일
2022년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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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형철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근대영문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University of Georgia에서 비교 문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부산외국어대학교 명예교수이다. 저서로는 『영미문학과 디지털 문화』(2008년 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와 『종교적 이미지의 형상적 기능』(2016년도 대한민국학술원 인문학분야 우수학술도서), 『시각적 이미지와 종교적 경험』(『종교적 이미지의 형상적 기능』의 개정판), 『종교와 트랜스휴머니즘』(2018년 한국연구재단 저서출판 지원도서)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비평적 실천: 포스트구조주의 문학이론의 이해와 적용』과 『들뢰즈와 시네마』 등이 있다. 또한 기독교와 관련된, 『예수는 누구인가?』,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 『예수의 경이로운 목적과 주장』, 『하나님 나라는 무엇인가?』라는 번역서들과 『기독교와 트랜스휴머니즘』이라는 저서가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과학과 테크놀로지의 발전을 통해 인간이 현재적 조건의 한계들을 극복하여 새로운 인간, 즉 “트랜스휴먼”으로, 더 나아가 “포스트휴먼”으로 변형될 수 있다는 트랜스휴머니스트적 비전을 옹호하는 신학자들이 있다. 이들은 트랜스휴머니스트들이 우리의 문명 속에서 창조성과 변형성의 차원을 표명한다고 긍정적으로 본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궁극적 인간”으로, 즉 인간의 잠재가능성과 특성들을 완성하고 구현하는 트랜스휴먼/포스트휴먼으로 고려해 볼 수도 있다는 가정을 지니고 예수 그리스도의 아이덴티티 혹은 그의 존재양식에 대해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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