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1895년에서 1980년까지 중국 100년의 역사와 혁명을 그 주요 인물들의 삶을 통해추적해 가는 한편의 대하드라마이다. 저자는 100년이란 긴 시간의 흐름을 타기도 하고, 단 한 장면으로 압축하기도 하면서 인간상과 시대정신을 포착하고 있다. 극한의 시련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온몸으로 자유와 이념과 사랑을 추구한 숱한 중국 근대사의 주역들이이 책의 주인공이다. 은 도서상(Book Prize)을 수상했으며, 가 비소설 부문 '올해의 최고의 책'으로 선정했을 만큼 빼어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