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페르디와 작은 웅덩이
글쓴이
줄리아 롤린슨 글/티파니 비키 그림
출판사
느림보
출판일
2022년 7월 18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책 소개

분야유아
바닷가 웅덩이 속 친구들이 위험해요!

페르디는 엄마와 함께 바닷가로 캠핑을 왔어요. 바다를 보니, 너무 기분이 좋아요. 페르디는 파도를 뛰어넘으면서 조약돌을 밟고 놀다가, 갯바위로 둘러싸인 작은 웅덩이를 발견했지요. 그 웅덩이 속에서는 분홍빛과 초록빛 해초들, 고둥과 조개들, 젤리처럼 생긴 말미잘이 물결 따라 즐겁게 춤추고 있었어요. 조그만 물고기들도 햇살을 가르며 헤엄치고 있고요. 새 친구들이에요. 그런데 웅덩이 속의 물이 점점 줄고 있어요. 어디선가 바닷물이 새고 있는 거예요. 물 밖으로 몸이 드러난 친구들은 뜨거운 햇빛 때문에 점점 말라가고 있어요. 그냥 놔두면 금세 죽을 것 같아요. 너무 안타까웠지요. 페르디는 양동이에 바닷물을 담아와서 웅덩이 안에 부어주기를 반복했어요. 하지만 웅덩이는 점점 더 작아지고, 결국 웅덩이 속 친구들은 바싹 말라버렸어요. 그때 갈매기가 날아와서 알려줬어요. 썰물이라 그런 거라고요. 페르디는 썰물이 왜 친구들을 괴롭히는지 알 수 없었어요. 썰물이 무엇인지 모르니까요. 갑자기 양동이 안에서 통통통 소리가 들렸어요. 꼬마 게였어요. 페르디는 꼬마 게는 구해줄 수 있다면서, 양동이를 들고 바다로 달려갔어요. 과연 페르디는 꼬마 게를 구해줄 수 있을까요?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