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금방 풀려요
화난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방법이 담긴 동화책입니다. 아기 토끼 토담이가 친구 릴리와 정원에 탑 쌓기 놀이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토담이 차례에 탑이 무너져 버렸지요.토담이는 속상하고 화가 나서 심술을 부리고 엉엉 울고 맙니다. 그때 릴리가 가방에서 무언가를 꺼냈어요. 토담이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바라봅니다. 과연 릴리는 가방에서 무엇을 꺼냈을까요? 토담이의 이야기는 감정 표현이 미숙한 아이들에게, 피어오른 화를 적절하게 식혀주는 법을 알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