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하느라, 아이 키우느라 나답게 살지 못했던 30대의 여자들에게 제시하는 패션 스타일 제안서다. 책은 가장 나답게 내게 잘 어울리는 모습을 찾아주고 스타일리시하게 나이들어가는 법을 알려준다. 여자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아름다워지고 싶은 욕망을 주부패션계에서 센스 있다고 자부하는 다섯명의 패션 리더들의 옷장을 살펴보며 되살리고, 잊었던 패션감각도 돌아올 수 있도록 해준다. 다섯 명의 여자들이 오픈한 옷장 속이야기는 물론 에프북 에디터들이 쓴 여자와 옷이야기들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