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의 간을 맞추고 맛을 돋우는 568가지 조미료, 소스, 양념을 한 권에
다섯 가지 맛의 근원이라 불리는 ‘단맛, 신맛, 짠맛, 쓴맛, 감칠맛’. 이 모든 맛을 균형 있게 담고 있는 조미료, 소스, 양념은 요리의 간을 맞추고 맛을 돋우는데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요소이다. 하지만 우리는 요리에 어떤 조미료를 얼마나 넣어야 할지 양념은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여러 번 시행착오를 거쳐 그 맛과 배합량을 배워나간다. 그러나 시중에 판매하는 요리책을 들춰봐도 조미료, 양념, 소스에 대한 내용은 짧고 작은 부분만 나와 있어 원하는 맛을 낼 수 없을 때가 많다.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간장, 소금, 식초, 된장, 오일, 설탕부터 마늘, 생강, 고추, 허브, 스파이스와 같은 천연 조미료까지 무려 568가지 조미료, 소스, 양념을 한 권에 담았다. 조림, 무침, 볶음, 구이, 튀김 등 조리방법별 다양한 메뉴 공개는 물론, 요리 기본 레시피 54가지, 한·중·일을 비롯한 동서양 요리, 조미료, 소스, 양념장, 요리 레시피의 기본 배합, 응용법, 배합량, 섞는 순서, 만드는 법을 상세하게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