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회사는 우선순위를 잘 알지 못하는 회사라고 지적한다. 대개 회의의 목적을 ‘영업이익 향상’, ‘서비스 & 상품개선’, ‘행사 준비’ 등 ‘업무효율의 향상’으로 설정하지만, 오히려 회의가 업무진행을 가로막는 경우가 훨씬 더 많다. 회의를 위한 협조와 준비과정이 업무의 과부하와 비효율을 낳는 것이다. 실제로 회의에 중독된 회사를 컨설팅한 경험이 있는 저자는, 한 달에 총 16시간이던 회의를 단 한 시간으로 단축하는 변화를 꾀했다. 그 결과 직원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자신의 실력을 발휘했고 영업 실적도 서서히 향상되었다고 한다. 이 책을 통해 회의를 줄이는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살펴볼 수 있으며 불필요한 회의를 과감히 삭제함으로써 업무 효율을 높일 수도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