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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나는 현명한 흡연자가 되기로 했다
글쓴이
김관욱 저
출판사
애플북스
출판일
2022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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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관욱

덕성여자대학교 문화인류학과 교수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군의관 시절 군병원에서 병사들의 금연교육, 금연상담 등을 해오면서 흡연 연구를 시작한 것이 시초가 되어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석사과정에 진학해 본격적으로 흡연을 연구했다. 이후 영국 Durham University에서 의료인류학을 전공으로 박사를 마치고 서울대, 한양대,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강의했다. 흡연과 관련해서는 여성흡연, 궐련형 전자담배, 청소년 흡연, 가향담배, 고도흡연자 암 연구 등에 참여해 오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사람입니다, 고객님: 콜센터의 인류학》(2022),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무감각한 사회의 공감 인류학》(2018), 《폴 파머, 세상을 구하는 의사가 되어줘》(2016), 《굿바이 니코틴홀릭》(2010)(2010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건강도서), 《아프면 보이는 것들》(2021, 공저), 《코로나 팬데믹과 한국의 길》(2021, 공저), 《의료, 아시아의 근대성을 읽는 창》(2017, 공저)이 있다. 옮긴 책으로 《자본주의의 병적 징후들》(2018, 공역), 《보건과 문명》(2009, 공역)이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건강을 염려하는 흡연자와 가족에게 강력 추천!

이 책은 금연을 홍보하는 책도, 흡연을 권장하는 책도 아니다. 오직 ‘흡연자’의 건강을 위한 책이다. 담배를 끊고 싶지만 끊지 못하는 흡연자들도 분명 건강에 대한 염려는 늘 하고 있을 것이다. 흡연자도 건강한 삶을 추구할 권리가 있다. 가장 좋은 것은 금연이지만, 그것을 알면서도 차마 손에서 담배를 놓지 못하는 흡연자들에게 꼭 필요한 건강습관으로 건강에 한 발 다가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기획했다.

이 책의 목적은 흡연자 본인의 건강은 물론 간접흡연으로 타인에게 피해를 막기 위해 올바른 흡연 상식과 습관을 알려주는 것이다. 그리고 출간 전 이 책을 읽은 흡연자들은 힘들이지 않고 흡연량을 줄였거나 금연을 결심하게 되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책의 저자 김관욱은 가정의학과 전문의인 동시에 금연운동 전문가이자 흡연 전문가다. 그와 동시에 “담배에 관한 의학적 측면은 물론 역사적, 사회적, 문화적, 경제적 측면까지 깊이 있게 성찰할 때에만 비로소 인류를 더욱 행복한 길로 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는 인류학자이기도 하다. 그는 담배를 피우는 흡연자와 담배를 피우지 않는 비흡연자 모두의 건강과 행복한 미래를 위해 의료인류학을 공부하고 있다.

『나는 현명한 흡연자가 되기로 했다』는 군의관 시절부터 병사들의 금연교육과 금연상담을 해온 저자가 지금까지 연구한 자료들과 인터넷과 잡지 신문 등에서 소개된 일반적으로 알려진 바른 정보와 잘못된 상식 등을 총망라해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책이다. 흡연자들에게 좋은 식습관과 건강 정보뿐 아니라 담배를 피울 때의 에티켓, 전자담배와 저타르 담배 등 흡연자들이 궁금해하는 담배에 관한 상식, 그리고 금연을 실천하고 싶은 흡연자들을 위한 금연 팁까지 쉽게 얻을 수 없는 정보들을 만날 수 있다. 따라서 흡연자뿐만 아니라 흡연자를 가족으로 둔 사람들과 친구들도 함께 보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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