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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착 효과
글쓴이
피터 로벤하임 저
출판사
교양인
출판일
2022년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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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피터 로벤하임

코넬 로스쿨을 졸업한 후, 〈뉴욕 타임즈〉〈USA 투데이〉를 비롯한 유명 신문과 잡지에 기사 및 에세이를 게재하는 저널리스트이다. 로체스터 기술대학에서 글쓰기 강의를 진행하는 교수이자, 법률 자문가로도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먹이사슬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기 위해 쓴 《어린 송아지가 느끼는 햄버거의 초상》과 《중개인 되는 법》 등 여러 권이 있다.

《나의 도움이 오는 곳》은 피터 로벤하임이 〈뉴욕 타임즈〉에 '내 이웃이 되어주시겠습니까?'라는 제목으로 기고했던 오피니언 기사가 묶여 나온 책이다. 그가 살고 있는 로체스터 산드링험로드에서 이웃과의 관계를 다지기 위한 실험의 결과물인 이 책은 이웃의 이름과 얼굴도 모른 채 살아가는 현대사회의 단면을 보여줌으로서 더 따뜻한 공동체에 대한 열망을 가진 사람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책 소개

분야인문
해로운 관계 반복의 수렁에서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
관계의 법칙에 관한 과학적이고 인간적인 탐구!

나는 왜 이렇게 관계가 힘들까?
왜 늘 비슷한 사람에게 끌리고,
비슷한 패턴을 되풀이하는 걸까?


최악의 연애를 반복하는 사람들이 있다. 상대의 애정을 의심하고 불안해하면서 집착하는 사람과 상대와 가까워질수록 불편해서 회피하는 사람이다. 이 두 유형은 서로 끌린다. 파국으로 치달으면서도 이별과 재회를 반복하거나 끝내더라도 다시 똑같은 연애를 반복한다. 이런 관계의 핵심에 ‘애착’이 있다.

우리의 성격과 핵심 정서를 결정하는 ‘생애 최초의 관계’. 생후 2년 동안 아기와 주 양육자(대부분 엄마) 사이에 생애 최초의 애착이 형성된다. 아기가 이 시기에 지속적으로 따뜻하고 밀접한 관계를 경험하면 정서가 안정된 사람으로 자란다(안정 애착). 반면에 제대로 된 돌봄을 받지 못하면 정서가 불안정한 상태로 자랄 수 있다(불안정 애착). 생애 초기에 만들어진 애착 유형은 이후 평생 맺는 모든 인간관계를 규정한다. 그런데 정말 우리는 어른이 된 뒤에도 까마득한 어린 시절에 형성된 애착 유형에 영향을 받는 걸까? 나의 애착 유형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애착 유형을 바꿀 수는 없을까? 애착 유형을 알면 나와 잘 맞는 연인을 찾을 수 있을까? 아이를 안정 애착으로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애착을 둘러싼 여러 의문에 구체적인 답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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