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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비
글쓴이
조영주 저
출판사
폴앤니나
출판일
2022년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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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영주

소설가. 중학교 시절 아버지의 만화 콘티를 컴퓨터로 옮기는 작업을 하며 자연스레 글 쓰는 법을 익혔다.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고, BBC 드라마 〈셜록〉에 ‘꽂혀’ 홈즈를 모티브로 한 패스티시 소설 《홈즈가 보낸 편지》로 제6회 디지털작가상 우수상을 받으며 데뷔했다. 2020년부터 청소년 소설로 무게중심을 옮겨 장편소설 《유리가면: 무서운 아이》 《내 친구는 나르시시스트》 《넌 언제나 빛나》 《탐정 소크라테스》 등을 펴냈으며, 《취미는 악플, 특기는 막말》 《환상의 책방 골목》 《신화 속 주인공이 미래로 소환되었습니다》 등의 앤솔러지에 참여했다. 에세이 《좋아하는 게 너무 많아도 좋아》 《어떤, 작가》 《나를 추리소설가로 만든 셜록 홈즈》, 장편소설 《붉은 소파》 《은달이 뜨는 밤, 죽기로 했다》 《쌈리의 뼈》 《마지막 방화》, 그래픽노블 《조선 궁궐 일본 요괴》 등을 펴냈다. 세계문학상, 김승옥문학상 신인상 우수상, 대한민국 디지털작가상 우수상, 황금펜상 우수작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비. 나와 이름이 같으나
이 세상 그 누구보다 존귀해야 할 여인을
하염없이 생각하리라.”


성종시대 전라도 관찰사의 딸 이비. 그리고 그곳에는 또 하나의 비가 있었으니, 외모와 지력이 뛰어난 전라감영 박씨 노비, 줄여서 박비였다. 백마를 타고 뛰어다니는 왈패 이비 아씨의 경호를 맡아 흑마를 타고 달리는 박비. 이름이 같으나 서로를 이 세상 그 누구보다 존귀해야 할 존재라 생각하는 두 사람의 애처롭고 격정적인 로맨스가 세계문학상 수상작가 조영주의 손끝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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