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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광개토태왕 담덕 2
글쓴이
엄광용 저
출판사
새움
출판일
2022년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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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엄광용

1990년 《한국문학》 신인문학상 중편소설 「벽속의 새」 당선. 1994년 삼성문예상 장편동화 부문 수상. 류주현 문학상 수상.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문예창작과 졸업, 단국대 대학원 석사과정 사학과 졸업 및 동 대학원 박사과정 사학과 수료. 소설집 『전우치는 살아 있다』, 장편소설 『황제수염』ㆍ『사냥꾼들』ㆍ『사라진 금오신화』ㆍ『천년의 비밀』, 대하소설 『광개토태왕 담덕』(전 10권), 동화집 『초롱이가 꿈꾸는 나라』 등 출간. 현 한국문명교류연구소 연구원. ㈔한국작가회의 소설분과 회원.

책 소개

분야소설
역사소설 『광개토태왕 담덕』은 『삼국지』와 『대망』 같은 국민 역사소설을 쓰고자 했던 작가가 글쓰기 인생 거의 전부를 바쳐 쓴 작품이다. 관련 자료를 모으고 처음 집필에 들어간 것이 2010년, 워낙 방대한 양의 작품이기에 쓰고 고치고, 부족하면 다시 공부를 위해 중단하면서 지금까지 완성한 것만 해도 원고지 1만 매에 이른다. 그동안의 집필 기간만 11년이 걸린 셈이다. 이번에 출간되는 부분은 그 1부에 해당하는 원고지 3,000매 분량의 단행본 2권이다.

소설 『광개토태왕 담덕』은 마치 당대의 『삼국사기』에서 미진하게 다룬 디테일한 부분까지 복원시켜 놓은 것처럼 역사적 연대기에 충실하면서 실감나는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인물들을 되살려 놓고 있다. 작가는 이 책의 집필을 위해 20년의 시간을 보내면서 중국 등지에서 ‘고구려본기’의 빈 공간들의 퍼즐을 맞추기 위해 사료를 찾아내고 보완한 것은 물론, 역사적 사실이나 인물들 하나하나에 작가로서의 의미와 역할을 부여하여 당대의 역사를 생생하게 재현해 냈다. 이 소설의 직접적인 시대 배경은 광개토태왕 재위시기를 전후한 40~50년이지만, 고구려의 전반기 400여 년을 아우르는 역사소설이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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