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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음
글쓴이
박형준 저
출판사
천년의시작
출판일
2013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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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형준

1966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199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나는 이제 소멸에 대해서 이야기하련다』 『빵냄새를 풍기는 거울』 『물속까지 잎사귀가 피어 있다』 『춤』 『생각날 때마다 울었다』 『불탄 집』, 산문집 『저녁의 무늬』 『아름다움에 허기지다』, 평론집 『침묵의 음』 등이 있다. 현대시학작품상, 소월시문학상, 육사시문학상, 유심작품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동국대학교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한국 시단의 빼어난 서정 시인이자 성실한 연구자인 박형준은 [침묵의 음]을 통해 바슐라르적 시 읽기의 진경을 보여 주고 있다. 즉 [침묵의 음]은 한국 시의 원형이라 할 수 있을 서정주로부터 박용래, 박정만, 그리고 이홍섭, 이윤학, 안도현, 이근배, 박상우, 최창균, 이경교의 시에 내재한 역동적 상상력의 유려한 보법을 따라 거니는 재미와 흥미를 전해 준다. 특히 [침묵의 음]의 3부에는 박형준의 내밀하고 섬세한 독서의 경험과 삶에 대한 진정성을 추체험할 수 있는 아름다운 문향이 문장마다 스며 있어 밤새워 일독하기에 모자람이 없는 평론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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