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여름방학과 첫 여행. 고향도, 학원도 아닌 또 다른 장소에서 일어나는 파란!
“여신은 위험해. 너무 위험해서, 다시 나타난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짐작도 못하겠어.”
여름방학이지만 축제준비로 바쁜 호죠 학원 학생회 집행부는 소다 남매의 고향인 나가노 현 토가쿠시 시에서 합숙을 하게 된다. 첫 경험에 가슴 뛰는 이즈미코였지만, 마유라의 의도가 각종 문제를 일으킨다. 그리고 소다 남매의 「또 하나의 형제」인 마스미를 둘러싼 거대한 재앙이 닥쳐오는 가운데, 이즈미코는 스스로 여신을 불러내겠다는 결단을 내리는데──!
생각과는 많이 다른 첫 합숙의 경험 속에,
이즈미코는 스스로의 선택으로 재난을 헤쳐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