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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로에 선 북중관계
글쓴이
NEAR재단 저
출판사
중앙북스(books)
출판일
2013년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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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NEAR재단

동북아시아를 연구하는 순수 민간 독립 싱크탱크Think-Tank. 북경대·인민대 초빙 교수, 중국 사회과학원CASS 정책고문을 지낸 정덕구 전 산업자원부 장관 주도로 2007년 1월 설립되었다. NEAR재단은 혼돈과 충돌에 휩싸이고 있는 동북아시아의 터프한 역학구도 속에서 한국이 생존해나가기 위한 기본전략을 집중 연구한다. 특히 디지털 공산주의, 중화 민족주의, 중국 특색 사회주의로 특징 지어지는 시진핑 시대 중국의 실체를 주시하며, 국적 있는 중국 연구활동을 주도해왔다. ‘NEAR-TSINGHUA 한중 안보전략대화’, ‘NEAR 한ㆍ중ㆍ일 Seoul Process’를 매년 개최해왔고, ‘NEAR Watch Forum’, ‘NEAR 시장경제와 사회안전망 Forum’을 운영하고 있다. 매월 『NEAR POLICY BRIEF』를 발간하고, 매년 NEAR학술상을 시상한다. NEAR재단은 “비록 메아리는 없어도 세상에 격조 있는 울림과 외침을 계속할 것”이라고 다짐한다.

주요 저서: 『거대 중국과의 대화』(2004), 『한국을 보는 중국의 본심』(2011), 『기로에 선 북중관계』(2013), 『한일관계, 이렇게 풀어라』(2015), 『동북아시아의 파워 매트릭스』(2017)『극중지계 1, 2』(2021), 『THE KOREAN ECONOMY BEYOND THE CRISIS』(2004), 『EAST ASIAN EXCHANGE RATE REGIME』(2007), 『FOSTERING MONETARY & FINANCIAL COOPERATION IN EAST ASIA』(2009), 『THE GLOBAL FINANCIAL CRISIS, FUTURE OF THE DOLLAR, AND THE CHOICE FOR ASIA』(2011)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북중관계의 변화를 둘러싼 다각도의 논의를 담고 있는 책으로 정덕구 니어재단 이사장, 추수롱 중국 칭화대학교 교수, 장달중 전(前) 서울대학교 교수 등 27명의 북중관계 전문가가 변하고 있는 중국의 속마음을 통해 북핵 문제와 북한 문제, 그리고 한반도와 동아시아 외교 및 안보 지형을 진단한다. 아울러 앞으로 북중관계가 어떻게 달라질 것인지, 달라진 북중관계가 한반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분석하고 전망한다.

이 책은 중국의 복잡한 마음을 보다 세밀하게 추정해서 북중관계를 다루고 있다. 현재 중국의 대북정책 변화는 한국을 포함한 북한을 둘러싼 주변국들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다. 하지만 섣불리 희망적 예단을 하는 것은 금물이라며 다소 실제적인 현상에 주목해 북중관계를 풀어내고 있다. 저자는 지금이 강중견 국가로서 우리의 위상을 스스로 인식하고, 지역과 세계를 연계시키면서 외교, 안보, 경제, 문화를 통합적으로 고려하는 전략 수립에 고심해야 할 때라고 보고, 그러한 전략 수립에 대한 정책적 제안까지 두루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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