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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에 빠지다 안동홀릭
글쓴이
서명수 저
출판사
서고
출판일
2022년 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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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서명수

슈퍼차이나연구소 대표, 칼럼니스트. 매일신문 논설위원(객원)이다. 고려대학교와 동대학원 불문과를 졸업했고 중국사회과학원 사회학연구소에서 공부했다. 25년간 기자로 일했으며, EBS세계테마기행을 4회 진행했다. 저서로는 『인민복을 벗은 라오바이싱』, 『허난 우리는 요괴가 아니다』, 『산시 석탄국수』, 『후난 마오로드』, 『제국의 초상 닝샤』, 『지금 차이나-신중국사용설명서』, 『충칭의 붉은 봄』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안동은 맛있다
안동은 매력있다
안동에 빠지듯 안동에 홀렸다


『안동에 빠지다 안동홀릭』은 정신문화의 수도로 불리는 안동을 여행하는 법을 알려주는 고상하고 친절한 여행지침서가 아니다. 시시콜콜하게 여행정보를 알려주는 관광가이드도 아니다. 우리가 아는 안동과 그동안 우리가 몰랐던 안동을 함께 보여주는 소박한 안동길라잡이라고 할 수 있다. 그저 닥치는 대로 안동 이곳저곳을 걷고 먹고 보고 다니면서 느낀 이야기들을 묶으니 한 권의 책이 되었다. 여전히 안동에는 가보지 못한 곳, 알지 못하고 전하지 못한 이야기들이 널려있다.

우리가 알던 안동은 경상도 구석의 시골도시다. ‘정신문화의 수도‘라는 타이틀은 고리타분하게 느껴지는 유교문화의 생활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한 촌스러운 도시로 안동을 낙인찍었다. 그런데 얼마 전 전세계 1위를 기록한 바 있는 Netflix 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의 주무대는 안동의 한 여고였다. tvN드라마 [미스터선샤인]의 ‘러브하자’는 그 감동적인 장면 역시 안동의 오래된 정자, ‘만휴정’과 ‘고산정’에서 이뤄졌다. 안동 낙강물길공원은 모네(Monet)의 ‘지베르니 정원’을 연상케하면서 안동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등장했다. 『안동에 빠지다 안동홀릭』은 안동에 대한 ‘서사’나 안동을 무대로 한 ‘역사’가 아니라 안동에 대한 정서를 느끼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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