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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드라미의 빨강 버드나무의 초록
글쓴이
에쿠니 가오리 저
출판사
소담출판사
출판일
2022년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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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에쿠니 가오리

1964년 도쿄에서 태어난 에쿠니 가오리는 청아한 문체와 세련된 감성 화법으로 사랑받는 작가이다. 1989년 『409 래드클리프』로 페미나상을 수상했고, 동화부터 소설, 에세이까지 폭넓은 집필 활동을 해나가면서 참신한 감각과 세련미를 겸비한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반짝반짝 빛나는』으로 무라사키시키부 문학상(1992), 『나의 작은 새』로 로보노이시 문학상(1999), 『울 준비는 되어 있다』로 나오키상(2004), 『잡동사니』로 시마세 연애문학상(2007), 『한낮인데 어두운 방』으로 중앙공론문예상(2010)을 받았다. 일본 문학 최고의 감성 작가로서 요시모토 바나나, 야마다 에이미와 함께 일본의 3대 여류 작가로 불리는 그녀는 『냉정과 열정 사이 Rosso』, 『도쿄 타워』, 『언젠가 기억에서 사라진다 해도』, 『좌안 1·2』, 『달콤한 작은 거짓말』, 『소란한 보통날』, 『부드러운 양상추』, 『수박 향기』, 『하느님의 보트』, 『우는 어른』, 『울지 않는 아이』, 『등 뒤의 기억』, 『포옹 혹은 라이스에는 소금을』, 『즐겁게 살자, 고민하지 말고』, 『벌거숭이들』, 『저물 듯 저물지 않는』, 『개와 하모니카』, 『별사탕 내리는 밤』, 『집 떠난 뒤 맑음』 등으로 한국의 많은 독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리커버판으로 다시금 만나는, 데뷔 초 에쿠니 가오리 특유의 섬세한 감수성과 세련된 문체
다양한 사랑의 형태를 에쿠니 가오리만의 시선으로 개성 있게 녹여 낸 소설


문예지 데뷔작 「포물선」
가장 에쿠니다운 작품이라 불리는 「선잠」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재난의 전말」
『반짝반짝 빛나는』 그 10년 후 이야기 등

9편의 수작이 수록된
에쿠니 가오리 특별 컬렉션

『냉정과 열정 사이』, 『반짝반짝 빛나는』 등으로 사랑을 받아온 에쿠니 가오리의 2008년 단편집이 2022년 리커버판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1989년에서 2003년 사이에 쓴 작품들을 모은 『맨드라미의 빨강 버드나무의 초록』은 『반짝반짝 빛나는』의 뒷이야기가 담겨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대와 궁금증을 자아낸다. 에쿠니 가오리의 문예지 데뷔작인 「포물선」, 가장 에쿠니다운 작품이라고 평가받는 「선잠」,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재난의 전말」 등, 총 9편의 수작이 담겨 있다. 짧지만 강렬한 여운을 남기는 단편에서부터 장편으로 이어간대도 손색이 없을 작품까지, 작품 작품마다 에쿠니 가오리의 섬세한 지문이 묻어 있다.

다양한 사랑의 형태를 에쿠니 가오리만의 시선으로 개성 있게 녹여낸 『맨드라미의 빨강 버드나무의 초록』은 ‘에쿠니 가오리 특별 컬렉션’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풋풋한 데뷔 초 에쿠니 가오리 특유의 섬세한 감수성과 세련된 문체를 즐길 수 있으며, 사랑이 부족한 우리 현대인들에게 따스한 위로가 되어 줄 것이다. 2022년 리커버 개정판으로, 일러스트레이터 오하이오가 자신만의 감성으로 풀어 낸 표지 일러스트가 『맨드라미의 빨강 버드나무의 초록』을 한층 더 매력적으로 만들어 소장 가치 또한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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