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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경영시대
글쓴이
기노시타 히토시 저
출판사
미세움
출판일
2022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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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기노시타 히토시

지역비지니스 사업가. 1982년 도쿄 출생. 2000년 와세다 대학 부설 고등학교 재학 중에 전국상점가연합 출자회사의 사장으로 취임했다. 2005년 와세다 대학 정치학과 졸업 후 히토츠바시 대학원 상학연구과 석사과정에 진학, 재학 중에 경제산업연구소와 도쿄재단 등에서 지역정책 관련 조사연구를 했다. 2007년부터 구마모토조토 매니지먼트 주식회사를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마을회사에 투자, 경영을 해왔다. 2009년 전국마을기업에 의한 사업연계·정책입안 조직인 일반사단법인 AIA(지역·혁신·연계)를 설립, 대표이사로 취임, 내각관방 지역활성화 전도사 및 각종 정부위원을 맡았다. 주요 저서로 《이익을 창출하는 마을이 지방을 바꾼다》(NHK출판신서), 《지역에서 경쟁하는 방법론》(가쿠게이출판사), 《마을만들기의 ‘경영력’ 양성 강좌》(가쿠요서점), 《마을만들기: 데드라인》(공저, 닛케이BP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지방정책사업, 왜 실패를 반복하는가?

생산의 중요한 주체였던 지방이 경제성과 효율성을 앞세운 도시화에 밀려 급기야 소멸 위기에까지 이르렀다. 온갖 정책사업과 지원금에도 불구하고 실패한 정책사업을 무늬만 바꿔 반복하는 사이 대도시 의존형 체질로 전락하고 있다. 이 책은 지방이 의존적 존재를 벗어나 자립할 수 있는 28가지 지혜를 제시한다.

지역 활성화사업이 실패를 반복하는 원인이기도 한 28가지 구제대책을 ‘세금 나눠먹기’가 아니라 ‘지방 경영’에 맞추어 제시한다. 어차피 써버려야 할 세금으로는 의존형 체질을 바꿀 수 없다. 절박함으로 무장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사업체를 운영하듯, 지방정책과 지역사업의 체질을 생산성을 높이고 수익을 창출하는 경영체로 전환하길 조언한다.
우선 지역의 구조적인 문제가 개선되어야 성과가 나온다며, 콘텐츠 선택법, 자원 사용법, 사람 활용법, 돈의 흐름을 보는 법, 조직 운영법으로 나누어 다양한 관점에서 다룬다. 저자는 지원금을 당연시하는 인식, 성공사례를 무비판적으로 도입하려는 자세, 공공성을 앞세워 무시되었던 이익 창출 구조, 지역사업을 보조금으로 운영하려는 자세 등 현장에서 당연하게 여겨졌던 안일함을 지역활성화의 실패요인으로 보고 28가지 대책을 내놓는다. 이 책은 인구감소시대에 지방소멸을 인구유입으로 해결하려는 묵은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지방의 가능성을 발굴할, 나아가 지방이 보조금 없이 스스로 소득을 창출해내는 아이디어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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