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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플러의 꿈
글쓴이
김미영 저
출판사
파지트
출판일
2022년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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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미영

저자는 자신 안의 다양한 모습을 인정하며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웠고, 글쓰기로 단단한 내면을 채워가며 인생을 밝고 즐겁게 살아가고 있다.

캐나다, 프랑스, 스위스, 중국에서 수행한 국제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각국의 코미디 페스티벌 간 연결과 소통을 맡으며 웃음으로 세계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동시에 한국 전통예술의 세계화를 위해 헌신하며, 문화의 경계를 넘어 우리의 아름다움을 세계와 나누는 일에 열정을 쏟고 있다. 그의 글은 고요하지만 강렬하고, 부드러우나 단단하다. 문학과 치유, 그 둘 사이에서 저자는 여전히 펜을 들고 서 있다.

지금까지 첫 에세이 『벨플러의 꿈』에 이어 『우리들의 아름다운 치유이야기』(공저), 『문장공부』(공저)를 펴냈다.

인스타그램@bellefleur_de_france
브런치: miyoungkr

책 소개

분야에세이
한국, 캐나다, 빠리
다시 한국, 상하이를 헤매다.
돌아온 나라
난 누구일까?


이 책은 파랑새를 찾는 ‘나’의 이야기이다. 마치 한 편의 소설처럼, 작가는 M과 N의 목소리를 빌려 무엇이 삶의 갈증을 불러왔는지를, 갖가지 주변의 사물과 사람을 통해 찾아주고 있다.

발코니, 회색소파, 르 보들레, 주사기, 어금니, 위스키, 투르, 하얀 티셔츠, 연어, 침묵, 네스프레소, 프로슈토 피자, 아버지, 강릉, 유시민, 상공회의소, 마고

작가는 자신이 주로 머물렀던 집안의 가구나 자주 가던 식당, 내면의 움직임을 깊이 탐구하고 사색하면서 자신을 치유해 나간다. 단어를 하나씩 되짚으면서 그녀의 어제, 오늘, 내일을 생각하고 또 생각한다. 단어 속 그녀는 여러 모습을 하고 있었다.

어린아이, 학생, 성인, 미소 짓는 모습, 환하게 웃는 모습, 슬픈 모습, 화난 모습

이 책은 그렇게 수없이 다른 모습을 하는 자신과 대화했던 매일매일의 총체이다. 자신의 상처를 치유해야 한다면 상처와 마주해야 한다고 작가는 말한다. 그동안 외면했던 상처와 직면하여 글을 쓰다 보니 어느새 자신의 상처가 치유되는 과정에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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