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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방 혁신
글쓴이
김호성 저
출판사
매일경제신문사
출판일
2022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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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호성

2012년 경영전략에 대한 논문으로 ‘서울대학교 기술경영경제정책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학위 후에는 지식에 대한 목마름으로 미국으로 건너가 공부를 하면서 넓은 세상에 대한 안목을 넓혔다. 지금까지 경영전략에 관련된 주제로 세계적으로 저명한 저널(SSCI)에 많은 논문을 게재했고, 대표 저널로는 Review of Managerial Science, Technology Analysis & Strategic Management, Journal of Management & Organization, Journal of Productivity Analysis, International Journal of Technology Management 등이 있다.

2006년 방위사업청의 개청과 함께 필자의 방위산업 경력이 시작됐다. 이후 방위사업청뿐만 아니라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에서도 근무하면서 방위산업과 관련된 현장 실무 경험을 폭넓게 쌓았다. 2020년 6월부터는 육군3사관학교 경영학과 조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최근 세계적 연구 이슈가 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연구 주제인 첨단 기술의 흡수 경로(Absorptive Trajectories), 기술의 도입과 산업의 변화 등과 같은 연구에도 매진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세계적인 군사 강국으로 성장하는 중국,
우리는 동북아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21세기 초입만 해도 중국의 국방력은 형편없었다. 하지만 22년이 지난 현재, 중국은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 2049년 말까지 ‘세계 수준의 군대’를 만드는 것이다. 그 목표에 걸맞게 모든 면에서 군대를 강화하고 현대화하기 위해 자원, 기술 및 정치적 의지를 결집했다. 중국 국가 전략에 따르면, 2049년까지 미군과 동등하거나 어떤 분야에는 더 우수한 국방력을 개발할 가능성이 있다. 실제 일부 영역에서는 이미 미국을 앞서고 있다. 예를 들어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큰 해군을 보유하고 있다. 130척 이상의 주요 수상함을 포함해 약 350척의 함정과 잠수함으로 구성된 전력을 갖추고 있다. 이에 비해 미 해군은 2020년에 약 293척을 보유하고 있다. 이렇듯 중국의 성장하는 국방력은 아시아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동북아의 지속하는 불안정한 상황에서 우리는 어떤 전략으로 미래에 대처해야 할까? 첨단 전투기를 더 많이 도입해야 맞는 것일까? 경항공모함을 더 빨리 도입해야 할까? 이에 대한 답으로 어떤 무기를 도입해야 한다는 단순한 처방에 그치지 않고, 이 책은 중국 인민해방군에 대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실 위주의 핵심 정보를 다각도에서 기술함으로써 독자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도록 집필했다. 중국 국방에 대한 집필의 시작점인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 미래 국방력 방향성을 그려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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