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아이다 타벨
글쓴이
코가 준이치로 저
출판사
박이정출판사
출판일
2022년 7월 1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코가 준이치로

1953년생으로 도쿄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했다. 교도(共同)통신사 경제부, 외신부, 런던지국 등에서 다년간 저널리스트로 활약했으며, 릿교(立敎) 대학 사회학부 강사, 이바라키 대학 인문사회과학부 교수 등을 거쳐 2021년 4월부터 이바라키(茨城) 대학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경단련: 일본을 움직이는 재계의 싱크탱크(??連: 日本を動かす財界シンクタンク)』(新潮社, 2000), 『정치헌금: 실체와 윤리(政治?金: ??と倫理)』(岩波書店, 2004), 『CSR의 최전선(CSRの最前線)』(NTT出版, 2005), 『금융 CSR 총람(金融CSR??)』(공저, ??法令?究?, 2007), 『미디어의 격운: 글로벌화와 IT혁명 속에서(メディア激震: グロ?バル化とIT革命の中で)』(NTT出版, 2009), 『모든 것을 의심하라!: 페이크뉴스 시대를 살아가는 기술(すべて疑え!-フェイクニュ?ス時代を生き?く技術)』(旬報社, 2019)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록펠러 제국을 쓰러뜨린 여성 저널리스트

지금으로부터 100여 년 전, 타벨을 필두로 한 탐사보도 전문 저널리스트들의 기사가 대통령을 움직였다. 배금주의, 탐욕주의, 금권부패가 만연하던 당시, 미국 사회와 정치를 개혁하여 도덕과 윤리 그리고 정의가 관철되는 건강한 사회로 전환하는 원동력이 된 것이다. 저널리즘은 사회개혁을 실현할 힘을 가지고 있다. 타벨의 탐사보도는 록펠러와 그의 분신과도 같았던 스탠더드오일이 경쟁기업을 무너뜨리기 위해 구축한 냉혹하고 불공정한 범죄적 경영기법들, 그 근저에서 경제적 이익 추구만을 향해 끝없이 달리게 만든 탐욕스러운 집념을 폭로했다. 그 결과 시장을 독점하여 믿기 어려울 만큼의 초고수익을 창출해낼 수 있었던 트러스트와 카르텔 등 그들만의 비밀스러운 경영 내막이 백일하에 드러났다. 오늘날 세계에서 제일 엄격하다고 평가받는 미국의 독점금지 정책들은 거대 트러스트로 인해 미국 사회의 민주주의가 심각한 위기에 직면했던 1세기 전의 교훈에서 비롯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100여 년 전 미국 사회와 저널리즘 현실 등에 관한 이해가 높지 않은 독자들을 위한 책으로, 타벨의 역작 〈스탠더드오일의 역사〉가 어떤 과정을 거쳐 집필되었으며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를 구체적이고 알기 쉽게 소개한다. 또한 타벨이 한 사람의 저널리스트이자 인격체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자양분이 된 이슈들, 예를 들어 프랑스 유학 시절, 마담 롤랑과 링컨의 전기 집필 과정, 미국 혁신주의 시대와 탐사보도의 접점 등을 구체적이고 알기 쉽게 소개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