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을 이해하기 어려워하는 남자아이의 생각을 가감 없이 보여줌으로써, 남자아이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또 상대를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인정할 수 있는 넓은 시야를 가지도록 이끌어 줍니다. 조화로운 인간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남자와 여자의 특성이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런 노력이 있어야 불필요한 감정싸움과 오해를 피할 수 있지요. 책을 통해 나와 다른 성을 가진 친구를 이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다른 성을 가진 친구와 어울려 살아가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을까 한 번쯤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