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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전할 땐 스칸디나비아처럼
글쓴이
카타리나 몽네메리 저
출판사
가디언
출판일
2022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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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카타리나 몽네메리

스웨덴 남부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그곳에서 자연을 만끽하고 카다멈빵을 먹으며 바다에서 수영하는 것을 좋아했다. 옥스퍼드와 런던에서 오랫동안 출판업에 종사했다. 영국에서 생활하며 스칸디나비아반도 인근 나라들의 문화가 매우 독특하고 유별나 보인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특히 최근 일부 국가에서 스웨덴 문화를 특이하게 여긴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스웨덴 친구는 왜 그렇게 말을 했을까?” 이에 대한 의문에 그는 서로의 언어를 이해하면 마음도 통할 것이라 믿는다. 세상을 연결하는 가장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것이 언어라는 것을 많은 이에게 전하고 싶다. 그녀는 2019년 영국에서 스웨덴으로 돌아와 연인과 함께 말뫼에서 생활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은유의 세상 스칸디나비아,
안현모의 안정적이고 다정한 해석으로 담아내다


스웨덴 출신으로 영국 출판사에서 오랫동안 일해온 저자는 자신이 태어난 스칸디나비아 문화가 매우 특별한 감성을 지녔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에 언어가 통하면 마음도 통할 거라는 믿음으로 어릴 적부터 일상적으로 사용한 묘하고 매력적인 북유럽 관용어들을 모아 그 말이 탄생한 배경과 진짜 의미를 북유럽 감성을 그대로 담은 따뜻한 일러스트와 함께 풀어냈다. 『마음을 전할 땐 스칸디나비아처럼』은 우리말로 형용하지 못하는 특별한 감정을 전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언어의 세계를 열어주는 책이다.

이 책의 또 다른 특별함은 스웨덴 사람이 썼지만, 영국에서 영문판으로 출판되었다는 점이다. 게다가 국제회의통역사로 북미정상회담 중계, 아카데미, 그래미 시상식 등 주요 석상에서 통역을 담당하는 안현모가 번역을 맡아 풀이하기 어려운 다른 나라 정서가 담긴 언어를 우리말로 선명하게 옮겼다. 스칸디나비아의 아름다운 표현들을 영어식 표현으로도 이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역자의 센스가 돋보이는 감성과 글이 더해져 세상 어디에도 없는 단 한 권의 특별한 책으로 탄생되었다. 생활과 습관, 역사, 정서와 성향이 모두 반영된 스칸디나비아 사람들의 마음속 언어를 들여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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