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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의 모음과 자음
글쓴이
유소영 저
출판사
마리북스
출판일
2022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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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소영

중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단국대학교에서 한국어교육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일본어 동시통역사로 활동했으며, 현재 국제한국어통번역학회·한국에듀테인먼트학회 등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한국어교육과 통번역·멀티모달리티에 대해 연구하고 있으며, 저서로 《전문가 양성을 위한 실전! 의료 한국어 통번역 1, 2》, 《이준기와 함께하는 안녕하세요 한국어 1, 2, 3》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국어 외국어 사전
한국어 공부의 시작,
한글의 모음과 자음 배우기!

한국어 공부의 시작은 한글의 모음과 자음을 익히는 것이다. 한국인이 모국어로서 한국어를 배우는 것과 외국인이 외국어로서 한국어를 배우는 것은 분명 다르다. 한국어 모어 화자들은 한국어가 사용되는 환경에서 나고 자라기 때문에 문자인 한글을 익히기만 하면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다. 반면,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학습자들은 한국어의 발음과 문자를 동시에 학습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다. 따라서 외국인의 시각에서 더욱 효율적으로 배우는 한국어 공부 책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 책은 한국어를 처음 배우려는 외국인의 시각에서 더욱 쉽고 편하게 접근하고 배울 수 있는 한국어 공부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한글은 어떻게 생겼을까? ‘한글의 모양’에서 한글의 자모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어휘 그림들, 무엇보다 한국인에게 익숙한 ‘ㄱ, ㄴ, ㄷ,ㄹ’ ‘ㅏ, ㅑ, ㅓ, ㅕ’ 방식이 아닌 외국인들이 발음하기 편한 ‘ㅂ, ㄷ, ㄱ, ㅅ, ㅈ, ㅎ …’ ‘ㅏ, ㅓ, ㅗ, ㅜ …’의 순서로 한글 연습을 할 수 있게 했다.

각 단원에서 배우는 어휘 또한 초등학생에서 성인 학습자까지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했다.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나비’ ‘사과’ 같은 어휘뿐만 아니라 ‘회사’ ‘휴가’ ‘구두’ ‘주말 잘 보내세요’ 등 성인 학습자들이 많이 쓰는 어휘와 문장 학습도 담고 있다. 각 단원의 제목과 지시문은 영어로도 함께 제시되어 외국인 학습자들이 더욱 빨리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어 첫걸음, 이 책으로 충분히 익힐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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